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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노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오랜만에 들려 올려주신 글과 그림들 감상...

김바사 1 1105  
파비아노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들려 올려주신 글과 그림들 감상하고 인천의 사진들은 퍼가고자 합니다.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Comments
fabiano 2009.10.20 22:55  
  ⊙.⊙.....?  에구, 김바사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적조했습니다. 신다는 게, 뭔지~~~  최근에 공개된 그 시절의 컬러사진을 보고 정말, 감동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맨날 추억에 사는 사람이 어찌 감동을 안할 수 있겠습니까?  질곡의 그 시절을 살아온 우리 세대에게는 자화상이나 다름없지요.  옛 것을 보고 느끼며 오늘을 생각해봅니다. 김바사님께서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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