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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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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은자 1 246  

반갑습니다.


"사랑받은자" 입니다.


예전에 "맨날 추억에 사네"라는  사이트를  방문하여


많은 자료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참 감사하였는데


최근에 우연히  1950년대 부산 자료를 다시 찾아다니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하였습니다.


파비아노님! 감사합니다.


보물창고를 찾은 마음으로 가입합니다.


저의 사연은 차차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샬롬입니다.^^*



1 Comments
사랑받은자 2019.08.20 20:41  
도와주세요!

저는 올해 67세이신(추정) 저의 부친의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

지난 2005년 부터 아침마당 방송출연, 경찰서 잃어버린 가족찾기 민원신청 등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1950년 말  당시의 부산 관련 자료(사진, 지도, 영상 등등)를 검색하고 모아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파비아노님 사이트가 업데이트 된 것을 알았고 혹시나 하여 최근 자료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보고있습니다.

혹시나 부친이 살았던 거주지나 입소했던 고아원등을 알 수 있을까 하여..

그러다가 용기를 내어 여러분들께 도움을 구해 봅니다.(해운대 백사장에서 바늘찾기 같지만)


사연은 아래와 같습니다.

1955-58년 경 당시(3세- 5세로 추정)집에서 나와 놀다가 저녁이 되었는데 어떤 여자가 강제로 업어서

고아원에 데려다 주는 바람에 부모님과 헤어지게 되었고

이후 고아원을 탈출하여 유랑하다가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양자로 입적되어(53년생으로 주민등록)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도움을 주실 부분은 부친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의지역과 고아원을 짐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처음에는 동래를 의심했다가 이제는 구 우암선 주변 전포동일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5년 부친과의 대화록을 첨부해봅니다.


질문 :근데 고아원 기억이 있었잖아요
-> : 거기서 길을 잃었는데 고아원으로 누가 업어줬다
질문 : 그러면 고아원에 살았던 건 기억이 있잖아요. 옛날에 말씀하셨잖아요
-> : 맹 그 지역에서 가까운 고아원인 것 같아
질문 : 그러니까 예 고아원에 누구 뭐 그때 괴롭힌 사람도 있다고 하셨잖아요 이름도 얼핏 이야기 하셨잖아요
-> : 서낙준이지 
질문 : 근데 그 이름을 어떻게 기억하십니까
-> : 하도 애를 먹이고 노상 때리고.. 벌주고
질문 : 그러면  그 사람은 나이가 많았었어요?
-> :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생인 것 같아  늘 학교 갔다 오고 했거든 제일 대장인기라 거기서
질문 : 고아원에 있으면서 학교를 다녔다고요?
-> : 양쪽  이마에 흉터 있는 게 지금은 표시 안 나는지 몰라 그 때  2층에 방이 있는데 그 곳에서 내려오다가 계단에 굴렀다 그래서 양쪽에 다치고 늘 흉터가 있었다 지금은 아마 없을 기라
질문 :  많이 다쳤습니까 이마에 아직도 있네요
-> : 2층에서 내려 와가 마당에 놀고 그때 마당에 병아리도 기르고 형님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놀이터 앞에 대포껍데기도 있고, 고아원 나가면 바로 시내 큰길이 있었음. 메주도 쑤는 것 보았고.
질문 : 놀이터도 있었고요?
-> : 놀이터가 아니고 맹 공터 비슷한 거 같아
질문 : 고아원 앞에
-> : 공턴데 애들 나오면 대포껍데기(쇠로 만든 큰 계란모양의 틀?)라고 했거든 아이들이 그곳에 기어 들어가서 그 안에서  놀다가 뛰어 나오면 천정에 머리 받히고 피도 나고 그랬어
질문 : 근데 학교에 보낼 거 같으면 인원이 많았을 거 아닙니까  ...
-> : 인원이 많았어  지금 생각하니까  시설이 매우  큰 거 같아 2층을 쭉 올라가서 숙소가 많이 있었거든  말하자면 1호실, 2호실, 3호실, 4호실 이렇게 쭉 있었어.
 총 몇 명이 있었는지 그거는 모르겠고
질문 : 학교를 보내려면, 고등학교 보낸다고 가정했을 때 예를 들어서 그때 당시에 고등학교라고 하면 뻔 하거든요. 그런 나이에 학교에 다니려고 하면  고아원에서 교통비를 다 지원 못 했을 것이고 그래서 가까이 보냈을 텐데요
-> : 그거는 모르겠어 처음에 탈출 시도를 해서 내뺐는데 또 붙들렸어. 거기 사람한테 붙들린 게 아이고 그냥 시민들한테 붙들려서 다시 들어가서 얼마 있었는지는 모르겠어 두 번째 시도해서, 2층을 타고 내려가서 도망갔는데 그것은 이제 성공을 한 거야
질문 : 혼자만 도망하신 거예요? 같이 도망 간 거예요?
-> : 아니 모두들 학교 가고 해서 내가 거기서 제일 어렸던 것 같아 그래서 운명이 바뀌었지
질문 : 고아원에 입소 기록은 남아있을 텐데요?
-> : 기록... 모르겠어  골목에 다니는 아이 업고 왔으니 기록이 있는지 없는지
질문 :  그래도요 시설에서는 몇 명이고 뭐 그래가 이름이 없으면 이름을 붙여서라도 정리 해 두었을 것 아니에요 
-> : 서낙준이 라고 하는 사람은 있었을 텐데!
질문 :  예 근데 그 이름을 기억하시는 것이 신기합니다
-> : 하도 괴롭혀서~


질문 : 여기 계시는데 전차하고 뭐 이런 거는 뭐 그 옛날에 배도 탔다고 하셨잖아요 여행을 , 친척 집에 간다고?
-> : 아니 그때는 배 탄 것은 그게 외갓집 간다고 하면서 탔어 외갓집 간다 고 엄마하고 그래 다 탔는데
질문 :  몇 명 정도 탔는데요  엄마하고 둘 만 탔어요?
-> : 아니 많이 탔어
질문 : 식구들 여러 명이?
-> : 식구들 다 타고 사람들 많이 탔지
질문 : 아니 그럼 식구는 누구 누구 하고 같아 갔는데요
-> : 식구는 뭐 가족들 같이 갔던 것 같아
질문 : 그때  쌍둥이 동생들도 업고 갔어요?
-> : 가들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거는 확실히 모르겠어 그 배가 우에 돼있는가 하면 배가 딱 안 붙고 요만치 떨어져있는데 나무를 요래 걸쳐놨어 배에  쉽게 말하면 좁은 나무를 걸쳐놨는데 그게 안 넓어 사람 하나 겨우 요래 딱 가면 딱 맞는 거라 지나가는데 많이 무서운 거라 밑에 물이 막..
질문 : 어른들이 안고 가고 하지 않았나요?
-> 넓이는 얼만지는 모르지만은 그게 억수로 무서운 거라 그래서 배 안으로 들어가서  앉으면은 물이 보이는 거라 쉽게 말하면 이런 창이지  배 바닥은 볼수록 따뜻하고 좋은 거라 전부 가리는 것 없이 큰방처럼 모여 있었어  그런데 자는 사람 자고 놀고 지금 생각에 밑에 바닥이 초석바닥이었던 것 같아 매우 따뜻하고  좋았거든 내 기억에
질문 : 자는 사람도 있었다면 행선지가 멀리 갔겠네요 금방 타고 내린  기억은 없다고 하셨지요? 그러면 여객선인데
-> : 지금 말로 쉽게 말하면은 여객선이지 얼마나 갔는지 그거는 모르겠고 타고 간 그것만 생각이 나 내려가 다시 돌아온  것은 생각이 없는데

질문 : 일본에서 부산으로 온 거 아닙니까?
-> : 일본 사람이라고?
질문 : 일본 사람이 아니고 그때 뭐 일본에 사람들이 많이 갔잖아요
-> : 그거는 모르지 (어떤,일단,외딴) 집에 살 때 갔는지 그게 기억에 없다
질문 :  배 탔던 기억은 기찻길 옆에 살았던 기억보다 전입니까 후입니까 ?

-> : 그것을 잘 모르겠어. 집은 분명하게 시내에서 좀 들어가서가 외딴 길에 좋은 집이 아니라 방 하나 부엌도 정식 이런 부엌이 아니고 단칸인데 요렇게 가린 게 전부야
질문 : 56년 57년 그 때에 부산도 그렇고 대구도 그렇고 집은 다 판잣집이라고 합니까?
-> : 잘 살고 그렇지는 않았어 아버진지 누군지는 몰라도 늘 넥타이 매고 가다 마이 양복  딱 입고 술 취해가 오는 그것만 생각이 나
질문 : 배타고  갔을 때는 위에 형이나  누가 없었는지요?
-> : 위로는 없어  밑에는 내 생각에 여동생 쌍둥이 똑 같은 게 있었어 늘 아버지 오면 군밤을 사가지고 와서 그것을 까서 먹고
질문 : 그 때 군밤 사가지고 와 먹을 때 그 쌍둥이도 있었어요?
-> : 같이 있었던 것 같아
질문 : 사실은 그 전에 경산 쪽은 한번도 생각 안 했거든요 부산만 생각을 했는데
-> : 경산은 전차가 없었다고 하니 안 맞잖아  분명하게 전차가 있었는데
질문 : 배 탄 기억을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면
-> : 그것도 안 맞고 만약 경산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왔는지를 모르는 것이지
질문 : 그거는 인제 하도 험한 생활을 견디셨으니깐 
-> :  그거는 이제 제일 종착역까지 와가 원당사람 만나기 전이겠지 그 시간 길이가 얼만지는 몰라도 고생 길이지 맨날 굶고
질문 : 겨울은 못났을 겁니다 아무래도 그때도 뭐 과일은 큰 과일은 아니라  푸른 거라 고 하셨지요?
-> : 맛은 익었어
질문 : 과일이 익었어
->  근데 완전히 익은지는 모르지 그리고 짚 타작 했는 짚 볕까리  그거는 가을이잖아 여름에는 보리 짚벼까리고/  틀림 없이 여름이고 잘 곳이 없어가지고 옛날에는 볕가리를  많이 재 놨잖아 그곳을 빼내면 굴이 생기잖아 그곳에 들어가서 잔 기억이 있어
질문 : 근데 그거 혼자 그랬겠습니까
-> : 혼자
질문 : 혼자 그렇게 다녔다고요
-> : 친구가 있을 수가 없지
질문 : 근데 그거는 오래는 못 다니잖아요
-> : 오래는 아닌 것 같아
질문 : 몇 달이고 그래 못 다녔을 거고
-> : 그래가 애들이 맹 고 그런 또래가 있지 그때는 (아무데 없이) 애들이 많았으니까 그래가 만날 늘 그것도 조롱거리.. 얼레리 꼴레리 놀리면서
질문 : 옷도 뭐 제대로 못 입었을 것이고
-> : 그렇지 완전 거지 생활
질문 : 그때는 또 그런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니다 온데 많이 돌아다녔답니다 
-> : 그때는 사과 밭에도 참 탱자 나무 억수로 높게 키워가 안에는 지키는 개도 있고 그렇거든 그 탱자나무  밑에 뚫고 들어가는 거라  애들이 서리를 많이 했겠지. 걸려서 많이 맞고 했지. 그냥 훈계해서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 : 군밤 사오고 뭐 그때 옛날에는 분유 가루 이런 것도 있고 있었다면서요 다 생각납니까?
-> : 지금은 그 분유가 없어. 통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고. 분유인데 덩어리가 누렇게 뭉쳐진 것
질문 : 그 우유 가루 아닙니까 우유 가루
-> : 지금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것이 아니고 덩어리 모양인데 먹으면 억수로 맛있거든
질문 : 가루를 물에 태워서 드셨어요? 가루를
-> : 물에 안태우고 덩어리 그것을 그냥 먹으면 좀 단단했어 한입에 안 깨물어졌어. 그게 맛있었어. 밑에 쌍둥이 애들은 물에 타서 먹이더라고. 옷에 흘린다고 목 수건 턱받이를 한 모습이 기억이 생생하거든
질문 :  둘이 똑 같은 거를 그렇게 해가지고요
-> : 쌍둥이 아니면 그래 먹일 리 없잖아
질문 : 그렇긴 하네요 수건 턱받이 할 것 같으면 좀 살았는 거 아닙니까?
-> : 모르겠어 그 당시에 좀 살았는지 
질문 : 무슨 경찰이나 형사나 이런 사람 아니였을까요?
-> : 그랬을 수도 있지 여하튼 신사는 신사야
질문 : 군인은 아니고요?      -> : 노동자는 아닌 것 같아

질문 : 어머니를 막 괴롭힌 것은?
-> : 그거는 술 취해가 오니까
질문 : 형사인 것 같아요!
-> : 근데 사람을 막 때리고 이래 하는 게 아니고. 그거는 아직도 눈에 생생한 게. 벽하고 옛날에  문 고리 있잖아 문열면 벽에 딱 닿는 부분 있잖아. 손을 거기에 넣으라고 하고 넣으면 문을 자꾸 열었다 닫았다 그래 고통을 주는 거야!
질문 : 그게 고문 기법이네요. 형사가 맞는 것 같아요
-> : 그래 그런데 엄마는  시키는 대로 그대로 다 하는 거야!
질문 : 근데 말씀하시는 게 일관되게 다 그래가지고 그게 다 옛날에 다 기억인가 봅니다 제가 한 3번쯤 들었거든요 방송 나갈 때(2005 아침마당) 그때도 다시 이야기 해주셨잖아요
-> : 그거는 안 잊어버리지 잊어 버릴 수가 없지 중간중간에 부분 부분 끊어져서 그렇지.

질문 : 군밤하고 술하고 집 구조 이런 거 하고 분유하고 쌍둥이하고 그런 거는 다 일관되게 말씀하시고 있어요.
-> : 집에서  나오면 온통 논인데 그곳에 수로가 있고 시멘트가 아닌 돌로 짠 강이었고. 물 내려가는데 사람들이 앉아서 빨래 하고 우리도 놀고 그랬어.
그곳에서 얼마 안 가면 시내였어. 시내에 몇 번 나가 봤는 거 같아. 그리고 혼자 갔을 때  길도 잊어버리니까 고아원에 업어다 준 것이지. 그때가 생각이 나거든. 나는 막 안 가려고 했는데  업혀서 갔어.
질문 : 업혀서 갔다고요? 손잡고 데리고 가는 것도 아니고?
-> :  안 가려고 그 여자 머리카락을  쥐어 뜯고 했었어 기억이 나거든!
질문 : 무슨 이모나 친척이나 아는 사람이?
-> : 그것은 아니야.
질문 : 낯선 사람이요?
-> : 그냥 거리에 놀다가 해가 빠졌겠지 어두워지려고 하니까 그때 안 울었겠나 그런 애들이 많으니까 고아원으로 갖다 줬겠지
질문 : 예전에는 혹시 부모님들이 뭐 잘못되면 친척들이 애를 업어다 주고 이런 경우도 있거든요?
-> : 그렇지
질문 : 근데 그런 것은 아닌 거 같아요? 집에 일이 있었다든지? 집이 홍수에 떠내려갔다든지? 그런 건 아닌 거 같다 말이지요? 고아원에 있을 때에 서낙준이라는 그 사람 말고?
-> : 그거 말고는 기억나는 거 없지


질문 :  기찻길에서 놀았다면서요?  고아원 가기 전에
-> : 그거는 가기 전이지. 집에서 나오면은 바로 철둑이라. 집은 요래 폭 꺼져가 있고. 둑 밑에 집이 있고. 철둑은 좀 높은기라. 언덕배기 밑에. 그 언덕배기에 이렇게 올라가면은 위에 철망을 탁 쳐놨어. 못 들어가라고. 철망을 쳐놨는데 그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놀았지.

질문 : 그렇게 놀았어요?
-> : 그 밑으로 들어가서 철로를 따라가다 보면 자갈 위에 ‘차람’ ‘다갈이’이라고  베어링 같은 것, 지금 생각하면 그거 주워가지고 놀았으니까. 철로 위에 다니면 그런 것들이 더러 있었어.
질문 : 기차길이 외길이란 말씀이지요? 복선이 아니고!  기차 다니는 것도 봤어요?
-> : 그렇지!
질문 : 기차 길이는 어땠어요?
-> : 길이는 엄청 긴 건 아니지!

질문 : 옛날에 화물 기차도 많았거든요 사람도 그렇고?
-> :  화물인지 사람 기찬인지 는 모르겠고
질문 : 몇 번씩 기차 지나가는 거를 소리 들었습니까?
-> : 그거는 뭐 많이 듣지!

질문 : 하루에도 여러 번 말이지요?
-> : 그럼.  빽빽하는 기차 소리를 듣거든
질문 : 기찻길 옆 오막살이 그거네요!
-> :  칙칙 폭폭하는 그거는 알지. 기차 가면 칙칙 폭폭 하거든.

 옛날 기차는 밑에 돌고 도는 그거야 지금도 그런가는 모르겠다만
질문 : 그 이래이래(휙휙도는) 하는 거는 안 보일텐데요? 
-> : 그런 거 앞에 다 보여

질문 : 그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50년대 후반, 57- 8년 그때 거든요 시기적으로 그렇잖아요. 설명되는 게 그때거든요. 사라호 태풍을  안 만났다고 하셨으니까
-> : 그때 뭐 사라 태풍? 아마 큰 강을 봤으니까! 홍수 나서 봤는지. 어디서 봤는지. 원당서  (봤는지)? 사과도 막 떠내려오고 했어. 자인서 봤는지 모르겠어.

질문 : 시기적으로  오셔서 바로는 아니고  62년도에  호적에 올라갔어요. 바로 올라가지는 않고.
-> :  와서 아마 몇 년 있었어.
질문 : 그렇지요. 57년-8년 이때 도시에 기차 다니고 이런 거 생각해보면 몇 군데 안 돼요 서울은 아닌 거 같아요 근데 전차하고 기차하곤 관계 되니까 설명이 되는데 배 타는 건 이거는 아무리 봐도 항구가 있어야?
-> : 배 타러 가면서 차 타고 가고 그런 기억은 없거든 차 타고 가서 내려서 배 타고 그런 기억이 없단 말이지

질문 : 그것은 그 당시에 안 중요하게 생각하셔서 그런 게 아닐까요? 배 탄 그냥 친척집도 아니고 외갓집 갔다고 하는 것이 신기하잖아요 기억 하시는 게.
-> : 근데  배타고 가서 어떤 사람 만났는지 그것은 모르잖아 외할머니나 외할아버지 말이야.  그런 건 전혀 기억 없고 배를 탄 그것만 기억나

질문 : 그러니까요 그래가 일본에서 오신 것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진짜 그때 귀국한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부산하고 일본하고 그 부관연락선이라고 큰 배가 있었다 고 하거든요. 일본에 징병간 사람도 많고, 일하러 간 사람도 옛날에 많았답니다, 근데 이제 어릴 때 쌍둥이하고 분유 먹고 한 것이 일본에서 기억인지?  부산에서 기억인지?
-> : 그 뒤의 것은 모르니까. 그 전에도 어디에서 갔는지 그거를 모르니까

질문 : 그래도 어쨌든 고아원은 그 후에 일고, 그 전에 집에서 살았던 기억은 맞지요?
-> :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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