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뉴욕에 사는 65세이며, 이름은 김윤배라...
bawi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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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0:20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뉴욕에 사는 65세이며, 이름은 김윤배라고 하는 평범한 노인입니다. 이느덧 추억을 자꾸 돌아보게 되는 나이가 되어 공감이 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 지난 추억들을 되돌아 보고 싶습니다. 지난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