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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해 주셔서 고맙슴니다! 중동에서 일 하셧다니 더욱 방갑네요.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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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해 주셔서 고맙슴니다! 중동에서 일 하셧다니 더욱 방갑네요.수고 많이 하셨슴니다!
이사람은 현대건설 조선사업부에 입사 원서를 내어 1972년부터 울산에서만 17년을 근무 했었슴니다.
정회장님과 가까이 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내 고향이 고령다리 근처라 회장님 어려웠을때를 말씀 하실때 마다 고령다리 말씀을 하심니다. 그런 연유로 나를 아주 편하게 대해 주셨슴니다.고령다리 개통식날 초등학교 소풍을 거기로 갔었거든요.지금도 하신 말씀들이 귀에 쟁쟁 함니다.한창 중동붐이 있을때 울산에서
중동가는 식품이랑 기 자재를 선적해서 보내는 일에도 관여 한적이 있슴니다. 방갑습니다!!!
2 Comments
fabiano 2009.02.20 10:16  
  반깁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에서 중장비기사로 일했습니다. 현대건설 쿠웨이트 K-6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68~69년 경부고속도로 천안-대전, 대구-영천 구간에서 일했습니다. 박대통령과 정회장님의 秘話도 몇 가지 알고 있지요.  정말로, 우리 세대들은 허리띠 졸라매고 조국의건설을 위해서 값진 피땀을 흘렸슴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했고 Can Do정신으로 이끌어 가게 하신 박대통령, 정회장님의 리더쉽은 언제까지나 우리들의  마음속에 남아 살아있는 전설로 人口에 회자 될 것입니다. 친구맺
fabiano 2009.03.05 00:13  
  계절이 바뀌고 ㅡ금방 봄이오네요. 건강에 유념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람니다!1 가끔식 생각이 날때가 잇슴니다.  젊을때 고생하고 열심히 살앗던 동류 의식이 가까운 친구로 만들어 가고 있는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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