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어제 접속량이 급 상승한 건 아무래도 님이 제 블로그에 오심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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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접속량이 급 상승한 건 아무래도 님이 제 블로그에 오심을 알겠습니다...

흰구름 1 1120  
어제 접속량이 급 상승한 건 아무래도 님이 제 블로그에 오심을 알겠습니다..
요즘 블로그...전화 메시지에 눌려 힘을 잃고 있습니다..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특히 동창 카페에선 접었다가 편 적도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 표현하긴 블로그가 훨씬 좋지요..
그림 만 쓱쓱 손가락으로 밀고 마음은 얻을게 없는 스마트폰의 웹 서핑..
하는 데까진 해 볼랍니다..
님도 힘 내세요....
1 Comments
fabiano 2013.08.29 16:53  
  블로그 포스팅 한지도 어언 햇수로 10년 만 9년 3개월이 경과했습니다. 세월이 엄청, 빠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사람은 만나면 헤어지는 운명인 모양입니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그러나 스마트폰보다는 블로그가 낫지요. 나이를 잊자면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든, 블로그이든 하는데 까진 해야 되겠습니다.  그것도 접는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습니까? 하시는데 까지는 해야지요. 늘,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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