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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um9357님의 방명록 에서 뵈었습니다. 돼지띠라고 하셔서 ...

leech5247 1 1009  
반갑습니다, um9357님의 방명록 에서 뵈었습니다. 돼지띠라고 하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세월이 참 빠른것 같습니다. 이제 영감 소리 듣고 손주들 돌볼 나이가 되니 참으로 허망한
생각도 드는군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아주 형편없이 서툴러 걱정입니다.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1 Comments
fabiano 2009.02.05 11:58  
  저도 반갑고 기쁩니다. 5년차의 블로거입니다만 아직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세월이 저만큼 멀리 아스라이 가버렸네요. 참으로 쏜살같은 세월입니다.  추억을 반추하며 오늘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보람있는 나날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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