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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뉴욕에 사는 65세이며, 이름은 김윤배라...

bawiene 1 1151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뉴욕에 사는 65세이며, 이름은 김윤배라고 하는 평범한 노인입니다. 이느덧 추억을 자꾸 돌아보게 되는 나이가 되어 공감이 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 지난 추억들을 되돌아 보고 싶습니다. 지난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 Comments
fabiano 2012.10.29 09:47  
  방명록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험한 시절을 거쳐 온 우리 세대이시네요. 우리 세대가 살아 왔던 질곡의 그 시절이어서 그런지 추억속에서나마 그 시절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세대를 아직 노인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추억을 뒤돌아 보며 좀더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즐거운 인생이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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