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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ano 0 1773  
신선한 수산물 고르기, 보관법
 
수산물 잘 고르기
종 류
고르는 법




일반
생선
(生)
: 생선을 구입할 때 제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신선도의 기준은 눈.
      생선의 눈알을 봐서 뭔가 막이 덮인 듯이 뿌옇고 탁하다면 신선도
      가 떨어지는 생선이고 맑고 투명하고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으면
      신선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눈은 맑고 빛이 나야 하며. 희거나 충혈된 것은 피하세요.
색상 : 선홍색으로 선명한 것.
         아가미를 봐서 선명한 선홍색이면 신선한 생선, 암적갈색으로
         변한 것은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일반적 증거입니다.
: 내장이 들어 있는 배 부분이 팽팽하게 탄력이 있고 눌렀을 때
      단단한 느낌이 든다면 신선한 것이고 그 부분이 물렁물렁 하다면
      신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며 표면이 깨끗하며, 비늘이
      부분적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을 선택하세요.
토막
생선
색상 : 생선살이 빨강색인 것이 좋다.
         생선살이 검정색 빛이 돌거나, 갈색인 것과 몸이 푸르스름한 색을
         띄는 것은, 신선도가 떨어진 것이다.
: 몸이 부분적으로 으깨지지 않은 것.
오징어
형태 : 형태는 둥그스름하며 탄력이 있는 것.
: 몸전체가 진한 갈색이 신선함.
게, 새우
(갑각류)
냄새 : 냄새가 어떤지 우선 맡아 보고 비린내가 심하면 피한다.
: 껍질이 단단하고 관절 부분을 구부려 보아 탄력이 있고 머리나 다리가
      제대로 다 붙어 있다면 신선한 것이다.
조개(패류)
껍질 사이로 벌어진 틈을 건드려서 곧 입을 다물면 신선한 것이다.
껍질을 까서 물에 담가 파는 것을 살 때는 물이 흐르지 않고 비린내가 없는 것을 고른다.
 
수산물 보관하는 법
종 류
보관하는 법
생선류
구매후 즉시 내장을 꺼내서 버리고 보존한다.
하루,이틀정도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좀 더 장기간 보관 시키고 싶을 때는 먹기 쉬운 크기로 잘라, 소금에 절이거나,
소금물에 담근 뒤 음지에 보관하면 좋다.
조개(패류)
비닐 봉투에 채워 있는 경우는, 소금물이 있는 보관함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생선 냉동법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생선의 냉동 방법
사이즈가 큰 생선이라면, 먹기 쉬운 크기로 우선 자르고서 한부분씩
랩으로 감싸거나,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서 냉동고에 보관할 경우,
온도가 섭씨 -15 ℃ 정도라면 10일정도는 원래상태의 보관이 가능합니다.
 
생선 해동법
- 동결된 상태로부터 그대로 냉장고에서 꺼내서 해동시키면 시간은 걸리지만, 생(날것)으로 먹는
   경우는 이런한 방법을 이용합니다.
- 유수(흐르는 물)로 단시간 해동하는 법.
- 전자 레인지로 급속 해동하는 법. 해동시 얼룩짐과 부분적 해동 상태가 되지 않도록 주의.
 
생선 구이시 주의점
작은 사이즈의 생선은 가능한 한 한쪽면으로 굽는다.
몸이 얇은 생선은 꼬리 부분등은 타기 쉬우므로 알루미늄을 감아서 굽는다.
석쇠나 후라이팬등은 충분히 가열후 굽는다. 지방이 많은 생선은 생선 토막내서, 중간부분부터
굽는다. 흰살 생선은 95% 정도 타면 불을 멈추고, 나머지는 잔열기로 구우면 좋다.
 
생선의 비린내 없애기
비린내가 강한 고등어 잉어 등은 된장에 졸이면 좋다. 된장이 지닌 단백질에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는 것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소금물을 이용해서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바닷물 정도의 염수를 만들어 15분
가량 절였다가 그 물에 씻으면 됩니다.
요리할 때는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팬에 튀기기 전에 생선을 1시간 가량 우유에 재어
놓거나 레몬즙에 30분 가량 재어두면 비린내는 거의 사라집니다.
생강으로도 생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으며. 처음에 간장에 5분 가량 끓이고 그 다음에 생강을
넣으면 됩니다. 생강을 간장과 처음부터 함께 넣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생선과 건강
한국인에게 많은 고혈압은 염분 섭취량이 많기 때문인데 이 고혈압은 염분의 나트륨을 섭취하는
양에 비해서 칼륨을 섭취하는 양이 적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선, 특히 건어물에는 이 칼륨이 많이 포함 되어있고 칼슘을 섭취하기에는,멸치등의 작은
물고기가 좋다고 합니다
억지로 뼈까지 먹지 않아도, 몸에 꽤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정어리와 꽁치등은 100그램중에 70밀리그램이나 포함되어 있어서 쇠고기의 100그램
중 4 밀리그램인데 비교하면 단연 많습니다.
또 작은 물고기는, 아연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이 아연이 부족하면 미각기능이 저하됩니다.
이것은, 혀에 미각을 느끼는 세포가 있으며 아연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나쁘게 되기 때문에
이라고 전합니다.
아연을 많이 포함하는 식품은, 굴, 다시마등이 있으므로 뛰어난 미각을 느끼기 위해서는 아연을
포함하는 수산물을 많이 섭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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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의 테크닉 10가지
 

1. 생선은 센불로 멀리서 굽는 것이 좋다.
생선을 이용해 음식 을 할 경우 가장 보편적인 조리법이 구이다.
생선 구이는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불의 세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과 영양 모두가 좌우되므로 불조절에 신경 을 써야 한다.

2. 벽돌을 이용해 생선을 굽는다.
생선을 구울 때는 가급적 짧은 시간에, 속살 까지 익고, 생선 표면이 타지 않도 록 굽는 것이 이상적이다. 생선 전체에 불기운이 고루 미치게 하려면 센불 로 멀찌감치 떨어져 구워야 한다.
가스를 사용할 경우 가스레인지 위 에 양 쪽으로 벽돌 한장씩을 올려 놓고 구우면 생선 표면이 타는
경우도 막을 수 있고 속살까지 잘 익는다.

3. 소금의 양에 의해 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생선에 소금이 골고루 뿌려 지지 않았을 경우 소금의 양이 작은 부분이 쉽게 탄다 . 소금을 뿌릴 때는 약 30cm 정도의 높이에서 고루고루 뿌려 준다. 소금은 또 생선이 예쁘게 구워지는 것을 돕는다.
특히 꼬리 부분의 살이 약해 타기 쉬우므로 다른 부위보다 많이 뿌려야 한다.

4. 생선의 한 면이 완전히 익은 후 뒤집는다.
생선을 구울 때 생선에서 배어 나오는 기름기나 물이 떨어져 연기가 나고 채 익기도 전에 타기 쉬워
뒤집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면 생선의 모양도 예쁘지 않고 살에 탄력이 느껴지지 않아 생선구이의 맛이 떨어진다.

5. 석쇠를 먼저 달군 후 생선을 얹는다.
달구어지지 않은 석쇠에 생선을 올려 놓으면 생선살이 철망에 눌어 붙어 맛있는 성분도 빠지고 보기
흉하게 구워진다. '생선은 양반이 구워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꾸 손을 대거나 뒤집지 말고 느긋한
마음 으로 구워야 한 다.

6. 통구이는 모양 내기에 좋다.
통구이는 석쇠에 올려 놓고 구워도 좋지만 쇠꼬치에 꿰어 굽는 것이 훨씬 멋스럽게 구워 진다.
토막친 생선을 꼬치에 끼우고 싶을 때는 두 토막 이상을 끼워야 먹음직스럽다.
통구이를 할 경우에 생선 표면 에 칼집을 넣어야 익으면서 살이 터지지 않는다.

7. 양념장을 발라 구울 때는 프라이팬에서 굽는다.
생선을 진간장, 설탕, 마늘, 생강즙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구울 때는 석쇠보다는 프라이팬이 더 간편하다. 프라이팬을 중불에서 달구어 기름을 두른 뒤 물기를 뺀 생선을 넣는다.
접시에 담을 때 위로 오게 되는 쪽을 먼저 구우면 담았을 때 모양새가 예쁘다.

8. 껍질 쪽부터 먼저 굽는다.
토막친 생선구이를 할 때는 껍질 쪽을 먼저 굽는 것이 원칙이다.
살쪽을 먼저 구우면 생선에서 흘러나온 물기와 기름기 등의 성분으로 인해 지저분해지고 타기 쉽다.

9. 자반 생선이 짤 경우 술을 뿌려 굽는다.
생선에 소금이 너무 많이 뿌려 졌거나 소금을 뿌려둔 채 오래 두면 맛이 짜진다.
생선을 소금에 절였다가 조리할 경우라면 찬물이나 쌀뜨물에 담가서 간을 빼버리면 되지만 구이를 할 경우 이런 방법을 쓰면 맛이 떨어지고 생선살의 탄력을 잃게 된다. 이럴 때는 자반 생선에 술을 조금 부어서 5분 가량 지난 다음에 구우면 짠기가 덜해 맛이 좋아진다.

10. 생선살에 탄력이 느껴질 때까지 굽는다.
생선을 지나치게 구우면 수분이 날아가 버려 맛이 없어지고 바삭거린다.
생선 통구이의 경우 생선의 눈이 하얗게 변하면 적당하게 구워진 것이다.
손가락으로 눌러 보아 생선살이 물컹거리면 덜구워진 것이므로 탄력이 느껴질 때까지 굽는다.
특히 너무 오래 구우면 수분이 다 없어져버려 바삭거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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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럽고 담백하게 국물 간을 맞추려면??
 

조개탕이나 국수의 국물과 같이 국물을 위주로 하는 음식의 간을 맞출 때는 소금과 간장을 대개 7 : 3의 비율로 해서 넣는 것이 가장 좋다. 다시 말해서 처음으로 대강 간을 맞춘 다음 요리가 다 되었을 때 간장을 넣어서 완전한 맛이 나도록 하는 것이 맛깔스럽게 국물 간을 맞추는 것이 요령이다. 간장을 넣은 다음에는 휘둘러 젓지 말고 그대로 한번 스르르 끓인 다음 먹으면 맛이 한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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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맛있게 끓이려면?
 

죽을 맛있게 끓이려면 무엇보다도 쌀의 호화정도를 잘 맞추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쌀을 씻은 다음 반드시 불렸다가 조리해서 쌀에 어느 정도의 수분을 흡수하게 한다. 물의 양은 쌀의 5, 6배가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끓일 때는 처음에는 센중불에서 시작하여 한소끔 끓고 나면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끓이되 건지가 바닥에 눌어 붙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
냄비는 바닥이 두툼한 것을 써야 하고 너무 자주 휘저으면 쌀알이 으깨어지니 유의한다.
좀더 고소한 죽을 끓이려면 쌀을 참기름에다 볶은 다음 물을 부어 끓인다.
쌀과 물을 함께 넣고 끓인 것보다 한결 고소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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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손실을 줄이는 방법
 
생선을 구워 익히는 경우는 기름을 발라 굽지 말고 센불에 빨리 구워 생선속의 지방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조림은 30분 이상 불에 올려 놓지 말도록 하고 찌게나 국에 넣었을 때는 국물까지 모두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튀김은 DHA의 손실이 가장 크므로 옷을 두껍게 잘 입히고 단 시간에 튀겨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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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김을 고르는 법
 

김을 손으로 잘게 찢어서 물에 담가봐서 김이 물에 잘 풀리면 질이 좋은것이고, 또 물에 푼 김을 손으로 움켜 쥐어 보아서 물기가 적을 수록 질이 좋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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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류에서 모래를 빼낼 때
 

대합과 같은 조개에서 모래를 뺄 때는 바닷물 정도의 소금물에 대못 2~3개 정도 넣어두면 모래를 모두 토해냅니다.
그리고 작은 조개는 식초를 2~3 방울 정도 넣은 물에 조개를 모래 뿐만이 아니라 개펄의 흙까지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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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식품을 빨리 요리하려면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설탕을 약간 넣은 설탕물에 담가두면 맹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이 훨씬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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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튀김에 독특한 맛을 내는 양념류
 

요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양념인데, 양념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뜻밖의 것이 요리의 맛을 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어패류의 프라이에는 코코아와 소금을 섞어 발라먹으면 독특한 풍미가 난다. 흔히 선전되고 있는 케첩도 이런 분류에 속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요리에 사용되는 양념은 연구하면 연구 할수록 다양하게 창출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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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의 여러가지 이용법 총망라
 

1. 푸른 채소에 식초를 칠때는 식탁에 내기 직전에 쳐야한다. 미리 쳐 놓으면 색깔이 나빠진다.

2. 은수저의 빛깔이 변했을때는 소금을 식초에 적셔 문지르면 깨끗이 닦아진다.

3. 양파요리를 했을때 손에서 나는 양파냄새나 도마에 묻은 파냄새는 물에 식초를 타서 씻으면 가신다.

4. 갈증이 나서 물이 자꾸 먹힐때 물에 식초 2-3방울을 떨어뜨려서 마시면 갈증이 가신다.

5. 겨자를 풀고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겨자가 오래 간다.

6. 오이의 쓴맛을 빼려면 식초를 탄물에 오래 담가둔다.

7. 다시마를 삶을때 식초를 탄 물에 삶으면 색깔도 곱게 잘 무른다.

8. 비린내가 나는 생선을 조리할때 식초를 치면 비린내가 가신다.

9. 연근,우엉 등을 삶을때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리면 아린맛이 가시고 빛깔이 고와진다.

10. 기름 종이에 글씨를 쓸때 먹을 식초에 갈아서 쓰면 번지지 않고 잘 써진다.

11. 너무 짠 음식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짠맛이 들어진다.

12.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넣기전에 밥통에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린다.

13. 고기 산적이나 생선을 구울때 쓰는 꼬챙이를 식초에 적셔서 꽂으면 고기나 생선살이 붙지않고
    잘 빠진다.

14. 김밥을 자를때 식초에 칼을 담갔다가 자르면 잘 잘라진다.

15. 질긴 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정도 두면 연해진다.

16. 가구에 잉크 얼룩이 묻었을때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타서 닦는다.

17. 카레를 불에서 내려놓기 전에 식초를 조금 넣으면 독특한 풍미가 난다.

18. 여름이면 묵은 쌀에서 냄새가 나 가뜩이나 식욕이 없는 계절에 더욱 밥맛을 잃게 한다.
    아침 밥을 지을 쌀을 전날 저녁에 식초 한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미리 씻어 놓으면 묵은 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19. 전화기 ,밥통 등에 때가 타 있을때도 식초를 헝겊에 묻혀 닦으면 된다.

21. 세탁물에 표백제를 사용한 뒤 냄새가 가시지 않을때는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떨어 뜨린다.

22. 부엌에서 사용하는 식기나 행주 등에서 나는 냄새도 식초를 탄물에 담그면 곧 냄새가 빠지게 된다.

23. 아이들의 옷단을 내릴때 접혀있던 자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아 보기 흉한때가 있다.
    그런때도 식초를 한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잘 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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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나 문어는 무우즙으로 데쳐야...
 

문어나 낙지 같은 어패류는 그 빛깔에 따라 신선도가 아주 다르게 보인다.
따라서 좋은 빛깔이 나게 데치는 것이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더운물에 무우를 얋게 썰어 넣고 잠시동안 끓여 무우 즙이 다 우러났을 무렵에 데치면 빛깔이 싱싱해 보일 뿐 아니라, 맛도 그냥 데친 것보다 훨씬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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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국의 거품은 걷어내야 제 맛
 

조개국을 끓이다 보면 끓이는 중에 거품 같은 것이 떠오른다. 대개는 이것을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을 걷어내지 않으면 볼품도 볼품이려니와 맛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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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오래 보관 하려면
 

김을 오래 보관하면 눅어지기 때문에 곤란하다.
김을 눅어지지 않게 보관하려면 뚜껑이 꼭 맞는 양철 깡통에 보관하더라도 통 안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꽉 채워두어야 한다. 그러므로 김만으로 통을 채울 수가 없을 때나, 김을 꺼내먹을 때는 반드시 빈 자리를 종이로 대신 채워 넣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김이 눅어지지 않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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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국물을 생생하게 보관하려면...
 

생선을 살 때 포를 뜨고 남은 생선 등을 조금 더 얻어와 무와 함께 넣고 푹 고아서 매운탕 국물을 만들어 역시 우유팩에 담아 얼려둔다. 다음에 매운탕 끊일 때 이 국물을 조금 더 넣어주면 생선 한 마리로도 진한 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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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이나 멸치국물을 생생하게 보관하려면...
 

곰국이나 멸치국물을 넉넉히 끓여 체와 키친타올에 거른 다음 깨끗이 씻은 우유팩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 둔다. 국 끓일 때 전자렌지에 1분 정도 해동시키면 편리하게 국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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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김을 한꺼번에 굽는 방법
 

기름에 소금을 섞어 고루고루 김에 바르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도시락같은 그릇에 담아 은근한 불에 2~3분 올려놓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김이 조금도 쭈그러지지 않을 뿐 아니라 김의 본래 맛도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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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채소 신선하게 보관하기
 

1. 육 류

-. 덩어리 채로 보관시에는 고기 표면에 식용류를 바른 랩으로 말 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앏게 썰은 고기는 비닐팩에 넣어 공기를 뺀후 냉동실에 넣으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 닭고기는 소금을 부리고, 술을 조금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2. 채 소

-. 양배추는 두툼한 줄기부분을 잘라내고, 비닐팩에 넣어 냉장보관하면 싱싱하게 보관할수 있다

-. 파는 신문지 등에 말아 야채실 등에 냉장보관 한다

-. 배추는 신문지 등에 싸서 통풍이 되는 시원한곳에 보관한다

-. 무우는 비닐 또는 랩으로 말아 신문지 등에 싸서 시원한곳에 밑동을 아래로 가게하여 보관한다

-. 감자는 종이봉투나 검은 비닐에 사과 1-2개와 함께 담아 서늘한 곳에 두면 싹이 나지않고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 오이, 당근은 씻어서 물기를 뺀후 비닐팩에 공기를 빼고 넣어 냉장보관 한다

-. 마늘다진것, 완두콩, 송이버섯 등을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시키는 것이 좋다

-. 호박은 호박씨와 내용물을 빼고 랩 등으로 말아 냉장보관한다

3. 기 타

-. 두부를 바로먹지 못하고 보관시는 소금물에 담가둔다

-. 고추가루, 후추가루 등은 냉동실에 보관하면 습기가 잘 차지 않는다

-. 계란은 뾰족한 쪽을 아래로 향하게 놓아 노른자가 안정되도록 하면 오래보관할 수 있다

-. 마요네즈는 사용후에는 공기를 빼고 뚜껑을 닫아두면 맛이 잘 변하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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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축산물 고르기, 보관법
 
종 류
고르기
보관법
애호박 단면을 잘라 씨가 비지않은것표면에 흠집이 없고 모양이 고른것
윤기가 흐르고 색이 진하게 보이는것
표면에 흠집이 나지 않게 쉽게 무르지 않게 표면에
수분을 없애고 냉장보관
단호박 청둥호박 묵직한 것
반을 잘랐을 때 씨 부분이 있는 속보다 바깥 부분이 두꺼운 것이 좋은 것
씨는 긁어내고 잘린 단면은 랩으로 싸고 실온 보관
통조림 녹이 슬거나 찌그러진 것, 들어간 것, 팽창된것은 피한다
속이 냄새나고 건조하면 변질된 것이다
볕이 없고 서늘한 곳에 보관
골뱅이 통조림은 조미액과 함께 다른 용기에 담아 보관
옥수수ㆍ완두 통조림은 다른 병에옮겨보관하고 3일이내에 먹는다.
냉동 식품 제조일, 보존 방법, 사용법, 제조자명 확인
포장 속의 식품들이 제자리에 제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살핀다.
서리가 끼어있으면 온도의 변동이 심했다는 뜻이다.
오래 보관하지 말자
사용할 분량만큼 나누어 냉동
해동한 것은 다시 냉동 보관하지 않는다
어묵 제조 회사와 제조년월일, 유효기간, 첨가물 표시 등 표시 내용 확인
색소를 이용한 착색이나 표백이 심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표면에 물기가 있다는 것은 피한다
냄새를 맡아 보아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은 피한다.
남은 것이 많다면 냉동실에 보관
유효 기간 안에 먹어 주는 것
가지 윤기가 흐르는 것
탄력이 느껴지는 것
속씨의 색이 검은 것은 오래된 것
갓이 검고 뾰족하며 만졌을 때 손이 찔릴 정도로 날카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갓을 벗겨 하얀 부분이 많은 것
물기를 제거
실온에서 보관
감자 매끈매끈한 것
껍질에 녹색 부분이 적은 것
싹이 나지 않은 것
묵직한 느낌이 나는 것
중간 크기의 것
바람이 잘 통하는 곳
바구니에 사과와 함께 넣는다(싹나는것 방지)
껍질을 까 놓은 감자는 찬물에 담가 녹말을 어느 정도 뺀 다음 키친
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랩이나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의 냉장실에 넣어 보관
고추 껍질이 두터운 것
꼭지가 싱싱한 것(검지 않은 것)
말랑말랑한 것(맵지않은것)
씨가 검게 된 것은 피한다
끝이 뾰족한 것보다는 둥근 것
물기없이 조금씩 담아 보관
손질하고 남은 고추는 비닐 봉지에 담아 냉장고 보관
깻잎 잎에 윤기가 있는 것
줄기가 연초록으로 생생한 것
솜털같이 붙어 있는 잔가시가 선명하고 윤기가 있으며 까실까실한 것
구멍이 없는 것
가장 자리의 윤곽이 선명한 것
나물로 쓸 것은 어린 잎을 고른다(다 자란 깻잎은 쓴맛이 남)
물기없이 담아 보관
랩으로 잘 싸 냉장고 보관
달걀

껍데기가 까칠한 것이 싱싱한 것
흔들어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것
불빛에 비추어 보아 속이 투명하게 비치는 것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는 것
껍질색은 사료종류의 차이일 뿐 구별할 필요 없음
깨보면 탄력이 있고 봉긋하게 부풀어 오른 것

어두운 곳에 보관
뾰족한 부분이 아래로 가게
온도의 변화에 주의
생선 옆에 놓지 말자(달걀은 냄새를 잘 흡수한다)
장시간 보관하고 싶다면 지단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보관
닭고기 생후 1년 이하의 고기가 가장 싱싱
가슴살 끝을 만졌을 때 연한 것
제일 맛있는 상태는 죽은 지 4~8시간 정도 지난 것
껍질색이 노란빛이 엷게 돌면서 윤기와 탄력이 있는 것(흰색은 오래보관된 것)
탱탱한 느낌이 나는 것
껍질과 살 사이에 약간의 지방이 있는 것
모공이 선명한 것
껍질에 주름이 많고 모공이 서명한 것
술로 찐 다음 냉동
내장을 제거한 다음 냉동
이틀 안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라면 처음부터 냉동해서 보관
당근 껍질이 건조하지 않은 것
양이 고르고 단단하며 색이 진하고 선명한 것
끝이 파랗게 된 것은 수확한지 오래된 것
가운데 심이 없는 것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나 바구니에 보관
돼기고기 잘 숙성된 것
이상적인 색은 분홍색에 가까운 색
지방의 색이 하얀색일수록 좋은 고품질
신선한 지방은 썰었을 때 칼에 묻어난다
연한 고깃결
얇고 작게 썬것일수록 빨리 상한다.
지방이 붙은 것은 냉동 보관
커틀릿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 놓은 건 그대로 냉동보관
두부 겉이 매끄러운 것
두부를 담가 놓은 물이 깨끗하고 차가운 것
찌개에 넣거나 만두속으로 사용할 때는 부드러운 것
부침 요리로 쓸 때는 단단한 것
물을 자주 갈아 주고 랩으로 싸서 냉장보관
약한 소금물에 담가두는 방법도 있음
무거운 것
껍질이 희고 매끄러우며 무청이 달려 있던 부분이 푸른색인 것
무청이 달린 부분을 잘랐을 때 심이 있으면 바람이 들었을 가능성이 큰 것
무에 가로줄이 있는 것
진흙밭에서 재배한 것
무청을 자랐을 때 그 단면이 허옇게 되어 있는 것은 속이 비어 있는 것
잎을 자르고 신문지로 싼 다음 무청이 있던 부분을 아래로 하여 냉장보관
배추 속이 꽉 찬 것
중간 크기의 것
잎이 연한 녹색이며 만져 보았을 때 부드러운 것
고소한 맛이 나는 것
검은 반점은 벌레먹은 것일 수 있으니 주의
밑동 부분이 흰색인것
흰 부분이 탄력있는 것

통째로 보관할때 밑동 쪽에 십자로 칼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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