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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fabiano 5 1457  
1514964854678142.JPG 

집앞의 논에서 모내기.
이제는 눈씻고 볼래야 볼 수 없는 귀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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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논이어서 일가족이 단촐하게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정겨워 보인다.

5 Comments
modilia2 2005.06.03 21:57  
정겨운 모습이지요
fabiano 2005.06.04 07:05  
옛적엔 사람사는 모습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웬만한 것은 기계화되어 사람사는 맛이 없고 농촌에는 노령인구만 남은 현실입니다.
modilia2 2005.06.04 10:11  
그렇지요 우리친정 시골에도 늙고 병든 아버지만 남아서 집을 지키는 셈이지요 참..
풀잎소리 2005.06.06 14:30  
모내기 참 많이 했는데......지금은 기계가 다해서 저 풍경은 보기 힘드네요^^
fabiano 2005.06.06 23:44  
사람냄새가 있는 풍경이 그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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