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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무현 대통령을 재탄핵 해야한다!

fabiano 1 1203  
盧의 끝없는 패악질을 분쇄하려면 맞불을 질러야

나는 근래 몇일동안  이런저런 글쓰기를 중단하고 , 지금 이시점에서 도대체 무엇을 어찌해야 남은 1년동안 점점더 심해질것이 분명한, 노무현의 밑도끝도 없는 어거지,패악질,분탕질을 즉각적으로 완전히 원천봉쇄 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화할수 있을것인지에 대해 진실로 심각하게 고민해왔다.

-국민저항권 발동차원에서 노무현 탄핵을 요구해야 할 시점-

그결과, 盧의 잔여임기가 이제 1년밖에 안남았지만(그럼에도 지금의 1년은 조선왕조시대의 50년 백년과 맞먹을 만큼 긴시간이다)실로 단군이래 전무후무한 ,최악의 망나니급 昏君인 노무현의 패악질,분탕질을 이대로 방관,방치하다가는 1년뒤의 이나라는 지금보다도 훨씬더 괴상망칙한 만신창이로 전락할것이 너무도 명약관화하고, 따라서  더이상은 도저히 눈뜨고는 지켜볼수 없는 盧의 狂氣를 그나마 제어하고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그절차가 비록 매우 번거롭고, 그로인한 논란과 국력소모또한 적지 않을것이지만, 盧의 말도 안되는 어거지,패악질,분탕질을 앞으로도 1년씩이나, (게다가 盧는 퇴임이후에도 정치문제에 개입하겠다고 공공연히 한술더뜨고 있다)묵인,방치함으로서 입게 되는 국가적,국민적 손실이 훨씬 더 클것이 분명하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

따라서 이제라도 헌법에 보장된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야 할시점이 바로 지금이며, 국민이 비폭력적으로 행사할수 있는 가장 합법적인 저항권이 바로 국민대중이 들고 일어나서, 盧탄핵안을 국회에 제출해서 이번에야 말로 盧를 끌어내릴것을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강력히 요구해야 하는것이다.

-지금은 오히려 단임제를 강화하고 보완해야 할 시점-

이른바 진보진영의 어느누구도 감히 함부로 비방하거나, 깍아내릴수 없는 비중을 가진 고려대의 최장집교수까지도  일전의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명확히 지적하고 있듯이, 盧의 소위 개헌발의권 발동은 그 행태와저의가 결코 생산적이거나, 순수한것이 아니라 대단히 파괴적이며(盧는 지난 4년간 항상 국민에게 양자택일을 강요하며 협박해왔다)이땅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한발짝이라도 진보시키거나 고양시키는것이 아니라,오히려 퇴행적 혼란에 빠뜨리는 후안무치하고도 비열,야비하기 짝이 없는 (참으로 하늘을 우르러 탄식하지 않을수 없을만큼,대한민국의 16대 현직 대통령 노무현은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갈가리 찟어놓는쪽으로만 잔재주와지능이 기막히게 발달한 희대의 奇形的 無腦兒이다)대단히 불순한 정략적 발상에 의한것임이 분명하다.

다시한번 분명히 지적해두거니와,지금 나라의 정치.경제.외교.안보.교육..등등의 국정전반이 엉망진창인것은 결코 5년단임제로 규정되어있는 현행 헌법탓이 아니며, 4년 중임혹은 연임제로 개헌한다고 해서, 레임덕이 없어지는 것도 결코 아니며, 한국의 정치문화가 명실상부하게 선진화되리라는 아무런 보장도 없으며,특히 절대다수의 국민은 노무현치하에서의 어떤 형태의 개헌도 결코 원치않고 있다는것이다.

만약  기어코 개헌을 해야한다면,지금은 오히려 차후에 만의하나라도 또다시,노무현같은 어처구니 없는 얼치기가 등장할경우 ,그즉시 모든국민이 안심하고 (정국의 혼란없이)즉각 끌어내려버릴수 있도록,현행헌법에 부통령제를 삽입하는등 현행헌법의 미비점을 보완하면서 단임제를 강화 해나가야 할 시점인것이다.

-평화의 바다가 공정하지 않냐고?-

문자그대로 불학무식하고도 천박,비열하기짝이 없는 盧의 입놀림으로 인해,지난4년동안 참으로 경악할만큼 나라의 품격(國格)이 수십,수백번 시궁창으로 쳐박히고, 서너살짜리 젖먹이 만도 못한 유치찬란한 한심한일이 셀수조차 없을만큼 많았다는것은,盧와 극소수광노빠 졸개들을 제외한 온국민과 국제사회가 다 알고 있는 참으로 망신스러운 공개된 비밀이거니와 , 수일전의 알량하기짝이 없는 소위 신년 기자회견에서 실로 경악스럽게도 盧가 또다시 그세치혓바닥을 놀려 가로되" 평화의 바다라고 부르는게 공정한것 아니냐"느니 "그발언은 공식 제의는 아니지만 결코 즉흥적이 아니라 심사숙고해서 꺼낸말이었다"고 했다는데에 이르러서는 웬만해서는 놀라지 않는다고 자부해온 필자도 참으로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다는것이다.

실로 해괴망칙한 盧의 그같은 망언에 대해 어느포탈싸이트에서 이름없는 (아마도 10대후반아니면 20대초반일것으로 짐작되는)네티즌들이"그런식이면 어떤놈이 니 마누라를 자기 마누라라고 우기면 너는 니마누라도 '평화의 마누라'라고 부르면서 그놈이랑 교대로 데리고 살거냐?" "그럼 일본놈들이 독도도 평화의 섬이라고 부르자고 하면 그렇게 해야겠네"라고 한두줄로 논평해놓은걸 소개하는것만으로도,盧가 명색이 한국의 현직대통령 신분으로 일본수상을 상대로한 그같은 망언이 ,한국 정상외교 사상 실로 前無後無할만큼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매국노적 망언이며 노무현이 얼마나 덜떨어진 無腦兒인지를 극명하게 입증하고 있다 할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위인이 대통령이랍시고 만물박사행세를 해온것이야 말로 盧의 크나큰 죄악-

자질과품성과재능과그릇이 설사 아무리 뛰어난 통치자혹은 지도자라고 해도(세종대왕 같은 聖君조차도) 국정의 모든분야에 달통한 만물박사일수는 결코 없는 것임은, 삼척동자도 능히 헤아릴수 있는 너무도 당연한 이치인것이다.

더구나 모든분야가 하루가 다르게 세분화,전문화되어 가고 있고 옛날 왕조시대와는 비교조차 될수 없을만큼 방대한 규모로 학장되어있는 21세기의 현대국가의 국정의 모든분야에 능통한 통치자란 있을수도 없고,지구상 어디에도 존재하지도 않는것 또한,너무도 분명한 이치인것이다.

-역대한국정부의 동해관철 노력을 어이없이 무산시켜버린것만으로도 명백한 탄핵사유에 해당-

하물며, 고작해야 어찌어찌해서 사법시험에 합격한것과 그걸유일한 밑천으로 철딱서니 없는 소위 386 운동권 애들한테서 줏어들은 이런저런 유치한 잡소리들 말고는, 도무지 아는게 없는, 게다가 그자질과품성과그릇이 형편없이 편협,옹졸하고 천박,비열,야비하기까지 하여 진정한 애국심이나 통찰력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애시당초 全無한 위인이 대통령이랍시고 정치.경제.외교.남북문제.국방.교육등등의 국정의 모든 분야에 달통한 절세의 대천재급 만물박사행세를 하며,"내가 대통령이니 모든것은 내맘,내기분,내멋대로 "해야 하고 "나의 세치혓바닥이 움직여주는대로 마구 뱉어내고 지껄여도 니들이 감히 대통령인 나를 어쩔건데"라는 정도의 지능에서 한치도 발전할수 없는 선천적,태생적한계를 지닌, 자신의 막가파식 입놀림으로 인한 결과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에 대해서는 도무지 헤아려볼 의지도 지각능력도 없는 위인만이 태연자약하게 지껄여 댈수 있는 망언이 바로 "평화의 바다" 어쩌고 인것이며, 그한가지만으로도 盧는 골백번 탄핵사유에 해당하는것이 분명한것이다.

문제가 진실로 심각한것은,盧某라는 실로 단군이래 듣도보도 못한 희대의 기형적 無腦兒가 그래도 오랫동안 직업외교관으로 잔뼈가 굵어온 주변의 외교참모들에게 조차 일언반구 상의조차 없이 제멋대로 지껄여댄 몇마디의 입놀림이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모르고,국내에서 또다시 (그것도 공식 기자회견에서) 무슨 자랑거리나 되는듯이 합리화,정당화하는 혓바닥을 놀려댐으로서 앞으로 한국외교당국은 물론, 민간차원에서의 <동해 명칭관철노력>은 일본인들에 의해 그야말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웃기는 잡소리"에 불과한것으로 격하되고 조소거리로 전락되어도 한국측으로서는 할말이 없게 되어 버렸다는 것이며 盧를 앞으로도 무려 1년동안 대한민국 대통령자리에 그대로 앉아 거들먹거리게 놔두다가는 <평화의 바다>정도는 찜쪄먹고 남을, 또무슨 상상을 초월한 실로 가공할만한 매국노적 망언을 얼마나 지껄여댈지 도무지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는것이다.

-1차탄핵이후 盧로부터 총리.장관.고위당직자의 감투를 받은자들은 가문의 수치로 기록될것-

이제 나는 국민과역사의 이름으로 분명히 예언해두고자 하며, 이같은 나의 예언을 하나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고 실수도 하고 시행착오를 저지를수 있는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국회의원 혹은 장관 노무현이 아니라, 대통령 노무현은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털부터발가락 끝까지, 단순히 단점이나 실수 혹은 시행착오가 아니라, 장점이나 , 잘한것, 유능한것 혹은 애국적인 점은 단한가지도 없는 희대의 얼치기,망나니일뿐임이 분명하다.

왜 그런가에 대해서 또다시 세세히 논하자면 식음을 전폐하고 석달열흘동안 글을 써도 모자랄 지경이지만, 새삼 시시콜콜 재론할 가치조차 없거니와 , 대통령당선 즉시 그자신이 자진 해체,해산을 엄명했어야 할 노사모따위를 지난4년동안 오히려 수시로 자극,선동해온 한가지 행태만으로도 盧가 얼마나 천박,유치하고도 비열,무능한 자질의 소유자인지 스스로가 극명하게 입증하고 있는것이다.

그럼에도 시점상으로 적어도 1차탄핵 이전까지 盧로부터 총리.장관.고위당직의 감투나 벼슬을 받은 사람들은 그래도 면책사유가 성립될수 있지만, 盧가 실로 견적이 안나오는 희대의 無腦兒라는 사실이 온천하에 입증된  1차탄핵 이후 특히,시점상으로 소위 이해찬 내각무렵부터 盧에게 갖은 아첨을 떨어가며 부화뇌동하여 盧로부터 총리.장관의 벼슬을 받거나, 뚜껑열린당의 당대표를 비롯한 고위 당직자를  (그것도 감투라고 개싸움을 해가며)역임하면서도 그 직을걸고 盧를 견제하지 못한자들은, 차기 정권을 어느정파가 획득하느냐에 상관없이, 앞으로 적어도 수백년동안나라를 망친 천하의 간신,난신적자이자 가문의 수치로 기록될것이라고 단언해 두고자 한다.

-盧를 응징하기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잡고 연대해나갈것-

나는 이제 이시점 이후부터 밑도끝도 없는 盧의 패악질과분탕질을 이제라도 효과적으로 견제하고 응징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내가 동원할수 있는 모든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할것이며,그들이 왜놈.중국놈.미국놈들이 아닌 한국인들이라면, 그들이 설사 惡魔라할지라도,盧를 타도 하거나, 확실하게 제어하는 그날까지 한시적으로 그들과굳건히 손잡고 연대해 나아갈것이다.

덧글: 나는 우리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총리이자 후덕하고 지혜로운 인상을 가진 지금의 한명숙 총리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가져왔고 기대하는바 또한 적지않았으나, 점점더 극단을 치닫고 있는 盧의 발작적 입놀림을 전혀 견제하지도, 진정시키지도 못하고 있는 한총리의 모습을 보고 참으로 실망이 크다는 점을 지적해두고자 한다.


단기:4340(서기 2007)년 1월28일밤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김 기백

민족신문 임시홈피:
http://www.minjokcorea.co.kr

1 Comments
뿔따구 2007.01.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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