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그 시절,앨범자켓 - 달콤한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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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앨범자켓 - 달콤한 탱고

fabiano 2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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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도 겨울 무렵에 이 음반을 샀는데 감미로운 음악에 빠져 자주 즐겨 들었던 것인데
오늘 모친께 갔다가 우연히 창고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약 37년 됐는데요.  
Buckie와 알로하 하와이언즈의 감미로운 선율속에 M.Rodriguez의 La Cumparsita, 
Enrico Macias의 <四월이 가면> 등등의 달콤한 탱고의 선율속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수록곡
side 1

1) 4월이 가면   2) 장미의 탱고  3) 검은 눈동자  4) 마담손에 키쓰를  5) 엘 초클로
6) 밤의 탱고

side 2

1) La Cumparsita  2) 回想의 탱고 3) 碧空 4) 질투  5) A Media Luz  6) 꿈의 탱고


  Enrico Macias   < La`mour C`est Pour Rien :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2 Comments
leemyonghi 2005.06.11 00:17  
하염없이듣다가갑니다
fabiano 2005.06.11 08:13  
그시절엔 힘들고 가난한 세월이었지만 음악을 좋아한 청년이었고 하여 나름대로 영화쪽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지요. L`amour C`est Pour Rien을 따라 부 르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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