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러시아 所藏 북한 영상기록물(해방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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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所藏 북한 영상기록물(해방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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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인 1947년 평양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춤을 추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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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년 전쟁이 끝난 뒤 폐허가 된 평양을 복구하기 위해 어린 학생들이 벽돌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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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봉이 러시아 군인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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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중 미군의 공습으로 화염에 뒤덮인 도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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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56년 6월 소련 방문 당시 TV대담 중인 김일성.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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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53년 11월 전쟁직후 중국을 방문한 김일성이 만찬장에서 덩샤오핑을 만나는 장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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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60년 북송된 재일동포와 만경봉호.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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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51년 전쟁당시 반공호에 대피하고 있는 아이와 엄마.(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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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53년 11월 전쟁직후 중국을 방문한 김일(오른쪽)이 저우언라이 주석을 만나 악수하고 있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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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65년 두만강 친선橋 개통.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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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60년 북송된 재일동포를 환영하는 평양인파.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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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50년 숲속 학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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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50년 전시 지하 당원회의.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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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1962년 모스크바 국제대회 육상 400m에서 자신이 가진 세계신기록을 갱신한 북한의 신금단 선수.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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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1947년에 촬영한 단군릉.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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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남비료공장 건설(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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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민지원군의 철군(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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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항의 고기잡이(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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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싸움(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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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허속의 움막집(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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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투하된 미군 폭탄을 치우는 평양학생들(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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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날론공장 준공(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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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후복구



원본 http://blog.naver.com/one2only/90009026217


4 Comments
드넓은 광야 2007.01.18 18:42  
60년대만해도 강원도에서는 불발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급우들이 하루아침에 안보이는가 하면산에 오르다 무심결에 비명사하는등 슬픈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fabiano 2007.01.18 22:23  
50년대 중반쯤에 피난지 부산의 붕개라는 아마도 해운대 어드메쯤의 바닷가에 수영한다고 갔는데 그때만 해도 어수선한 시절이어서 바다에 시체가 떠다니고 곳곳에 뼈다귀가 널려 있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은하수 2007.01.19 08:21  
사진이 중간에 안보여유
fabiano 2007.01.19 10:35  
나는 다 보이는데....원문을 클릭해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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