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시골에도 New Beatle이 있다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내 블로그

시골에도 New Beatle이 있다

fabiano 28 867  
1514997886108897.JPG
[SONY] DSC-H1 (1/250)s iso200 F4.0

1514997887241915.JPG
[SONY] DSC-H1 (1/322)s iso200 F4.0

1514997888484623.JPG
[SONY] DSC-H1 (1/400)s iso200 F4.0

1514997890431191.JPG
[SONY] DSC-H1 (1/500)s iso200 F4.0


1514997890418222.jpg



제가 자주 가는 무주읍내의  W치과에 가니 New Beatle이 있더군요.

말로만, 사진으로만 본 Wolkswagen社의 New Beatle.

아담하고 작은 바디에 날렵한 모양새가 멋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국민車였던 New Beatle.

휘발유가 아닌 경유를 사용하며 연비도 좋다는군요. 여건이 허락되면 한번 굴리고 싶은 소형 세단입니다.


 제원  :  1999년 생산, 경유 사용,  출력 85kw,  수동, 배기량 1998 ㎤.


28 Comments
은하수 2007.01.17 08:24  
가져보고싶은 차지요^^
fabiano 2007.01.17 10:11  
멋진 車~~
ks4004 2007.01.17 14:18  
이쁜데 내부 공간은 작지 않나요( ^^)/
fabiano 2007.01.17 14:34  
내부를 봤는데 그 정도면 우리 체격으로 공간이 괜찮습니다. 참고로 내부 사진 1장 차용하여 올립니다.
마중물 2007.01.17 14:56  
우리아파트엔 노랑 빨강 제법 여러대 있던데 젊은애들 차 아닌가요?
드넓은 광야 2007.01.17 17:04  
폭스바겐 뉴비틀~~~~~~~~~~~한마디로 귀여운 차~~~~~~~~~이곳도 가끔봅니다~~~~~
도돌돌 2007.01.17 18:06  
서울에도 가끔 보입니다.
뿔따구 2007.01.17 18:11  
다 좋은데 그 놈이 고장이 나면 수리비가 어지간한 중고차 값이 듭니다
fabiano 2007.01.17 18:44  
제가 보기엔 다소 여성적인 취향의 승용차로 보입니다. 실용적인 차이기도 하고....
fabiano 2007.01.17 18:45  
오리지널은 히틀러가 국민차로 생산을 독려했다는 그 車지요?
fabiano 2007.01.17 18:46  
한양 갈 적에 고속도에서 몇번 본 적이.....
fabiano 2007.01.17 18:47  
그래도 어지간해서는 고장이 안나는 모양임다.
alone03 2007.01.17 19:21  
특이한 취향은 어디에나 있나봅니다,,,^^* 귀엽고 이쁘긴 한데....?^^*
fabiano 2007.01.17 19:24  
alone03님 같은 여성분들이 타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1999년도産이라지만 워낙 튼튼하고 실용적으로 만든 거라서....
서티9 2007.01.17 22:32  
Wolkswagen  New Beatle..정말 앙증맞네요!!..
fabiano 2007.01.18 01:22  
한번 타보고 싶은 차량입니다.
개구리 2007.01.18 09:42  
멋지네요.
fabiano 2007.01.18 09:53  
연비 좋고 주차공간 적고 멋있고....
은곡 2007.01.18 16:03  
시골에도?... 조금 거북하네요..하! 이목을 끌려고 그러셨군요..^^
fabiano 2007.01.18 16:07  
제가 사는 영동,무주는 소읍으로서 아직은 한산한 시골의 모습, 그대롭니다.
학암 2007.01.19 22:42  
경차처럼 보이는데 배기량이 중형급입니다. 아담한 디자인이 좋게 보입니다.
alone03 2007.01.19 22:42  
한번 정도는 운전 해보고 싶군요,,근데 전 지프종류를 좋아하는데요?ㅎㅎ
fabiano 2007.01.19 23:54  
2차 대전시,독일 국민차의 원조여서 그런지 아담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입니다.
mulim1672 2007.01.20 09:32  
무주와 영동의 차이를 봉소리고개를 넘어서면 확연히 느낄 수있더군요. 군세가 무주가 훨씬 좋은듯합니다. 외지에 나가 잘된 분들도 많고 일찍이 관광지로 개발되어서인지...무주에서 본 차라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fabiano 2007.01.20 09:54  
성격이 터프하시단 말삼? ㅎㅎㅎ
fabiano 2007.01.20 10:01  
무주는 관계요로에서 적극 나서서 개발의지가 돋보이는데....영동은 자꾸만 인구감소에 투자메리트가 별로여서 안타깝습니다. 근래 육군종합행정학교를 유치하기 위한 협상으로 국방부,육본에서 1차 답사를 다녀갔는데 부지가 약 200만평 소요된다네요.매곡쪽의 군시설 문제와 맞물려 좋은 결과가 예상되기는 하지만요.
alone03 2007.01.25 19:07  
사람에겐 다 이중성이 있다던데요?ㅎ...조용해도 동적인 면이 많은,,,,,,,,,,,,^^*
fabiano 2007.01.25 22:40  
제가 볼 적엔 이중성이 아니라 다양성입니다. 그런 경우는 좀 곤혹스럽지요.
Hot

인기 지폐로 만든.....(1)

댓글 0 | 조회 84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60 명
  • 오늘 방문자 1,360 명
  • 어제 방문자 1,632 명
  • 최대 방문자 14,296 명
  • 전체 방문자 1,309,936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0 개
  • 전체 회원수 7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