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原爆 그리고 終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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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爆 그리고 終戰

fabiano 2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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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폭 투하 후의 나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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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20인치,직경 28인치, 무게 9,000 파운드의 "Little Boy" type의 우라늄 원자폭탄.
15,000톤의 폭발력으로 히로시마에 투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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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28인치,직경 60인치,무게 10,000 파운드. "Fat Man" type. 플루토늄 원폭.
21,000톤의 폭발력으로 나가사키에 투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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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5일, 태평양의 Tinian섬의 Enola Gay號.   原爆을 적재하기 위하여 대기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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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la Gay號의 적재함에 원폭 "Little Boy" type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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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된 "Little Boy" type 原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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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6일 아침, 히로시마 상공 20,000피트 상공에서 버섯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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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하고 Tinian 基地로 귀환한 Enola Gay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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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에 투하할 "Fat Man" type 원폭을 B-29 폭격기에 적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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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투하 전의 히로시마 항공사진. 원내의 검은 부분이 극심한 피해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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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의 "Fat Man" type 원폭의 조립을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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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폭 투하 전후의 나가사키 항공사진.
 

2 Comments
드넓은 광야 2007.01.13 17:48  
핵무기 위력이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는 끔찍한 장면입니다 지금도 원폭 피해자들의 고단한 삶을 보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fabiano 2007.01.13 19:21  
원폭의 위력을 알았더라면 일본이 진작에 항복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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