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넋두리(1)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내 블로그

넋두리(1)

fabiano 0 1583  
1514964179418290.jpg
 
오늘이 며칠일까
우린 온 세월을 함께 살고 있지
그대여
우린 온 삶을 함께 살고 있지
내 사랑이여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고
서로 살아가며 사랑하지
우린 모르지
삶이 무엇인지
세월이 무엇인지
또 사랑이 무엇인지.

--노래/쟈크 플로베르의 詩---

*담쟁이 덩쿨과 길 건너 감나무는 그리 살았지요.
그러던 언제부터인가,담쟁이는 잎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며칠일까?...
내일은 며칠일까?...이제 그는 날들을 알 수가 없습니다...테마.
0 Comments
Hot

인기 소가 사람 팬티 벗기네...

댓글 0 | 조회 1,837
Hot

인기 물방울

댓글 2 | 조회 1,490
Hot

인기 이런 경우?

댓글 2 | 조회 1,296
Hot

인기 귀가(歸家)

댓글 0 | 조회 1,649
Hot

인기 잠자는 코알라

댓글 2 | 조회 2,123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48 명
  • 오늘 방문자 234 명
  • 어제 방문자 1,632 명
  • 최대 방문자 14,296 명
  • 전체 방문자 1,308,810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0 개
  • 전체 회원수 7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