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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 토공(土孔)부문

fabiano 5 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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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이퍼(Scraper)로 성토(成土)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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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er의 성토 작업과 오른 쪽의 Wheel Dozer가 compacting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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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나 부지공사에는 성토,다짐 작업이 끝나면 살수를 하여 다짐과 성토작업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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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취장에서 성토를 위한 취토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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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dozer가 경사면을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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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지리지리 2005.07.05 16:09  
정말 장비가 다양하군요.
fabiano 2005.07.05 16:47  
여기의 장비는 Scraper,Bulldozer인데 68년도 경부고속도로 공사시에 제가 직접 조종한 장비입니다.
지리지리 2005.07.05 17:01  
네! 대형장비를 운전하시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위대해 보이며 존경스럽기까지 하더군요.
fabiano 2005.07.05 17:32  
당시엔 멋진 직업이고 자부심이 있었는데...경부고속 이후 장비가 흔하여 똥값이 되었다는...어이구,무슨 존경입니까?필부,범부입니다.
지리지리 2005.07.05 21:46  
그 어떤 직업이든 요즈음은 제 각각 자기분야에서는 최고가 되는 것이 자부심이 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것에 대해서는 신비감 마저 들죠.  사람의 몇백 몫을 하는 것을 볼 때는 더욱 그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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