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또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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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의 시작....

fabiano 14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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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경.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 밖을 한번 둘러보고 들어오는데 늘 보는 불 밝힌 창문의 모습을 스냅 샷.

인터넷으로 세상 소식을 접한다.

예전엔 TV로 소식을 접했는데 언제인가 부터 컴퓨터 부팅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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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다보니 어느 새, 날이 밝아 오면서 하루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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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경.

태양은 붉게 떠올랐으나 아직도 도로는 정적에 휩싸여 있다.


14 Comments
은하수 2006.12.27 13:07  
하루! 멋진 해가 솟아 오네요  늘 멋진 하루가 되세요 형님 ^^
fabiano 2006.12.27 13:15  
그래유~~ 기분 좋은 하루가 오전에 깨졌지만....에구....
드넓은 광야 2006.12.27 17:27  
역시 연륜은 숨길수 없나 봅니다 저는 오피스텔이 무슨 블루글라스 창인지~ 아침인지 새벽인지 도통 구분이 안가 기상하는데 애로사항입니다
alone03 2006.12.27 17:52  
어느덧 해가 중천에 떴네요?ㅎㅎ쉰세대 아니고 신세대 십니다,,^^*
fabiano 2006.12.27 19:28  
어떤 때는 시간을 모르고 사는 것이 편한 점도 있을겝니다.
fabiano 2006.12.27 19:30  
그래도 시간은 8시 밖에 안됐슴다. 늘 신세대라고 확신합니다아~~
마중물 2006.12.27 21:05  
희망을 안고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파비아노님의 가정도 항상 밝고 희망찬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fabiano 2006.12.27 22:21  
감사....지도 마중물님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나이다~~~
학암 2006.12.27 22:33  
시골의 아침 모습이 참 상큼합니다. 안개속의 태양이 참 예쁘지요.
fabiano 2006.12.27 23:14  
그렇습니다.
서티9 2006.12.28 23:51  
와..안개가 꼈는지 촉촉하니 해가 뜨는 모습이 멋집니다.
fabiano 2006.12.29 08:52  
근래의 겨울 모습은 늘 안개가 낀 듯, 서리가 많이 와서 눈꽃도 연출하고 겨울안개가 자욱한 날이 대부분임다.
뿔따구 2007.01.02 20:12  
예전엔 이른 아침에 방문을 나서면 바로 대청마루 . 온 몸을 싸~~하니 싸고 돌던 그런 느낌이 없어요
fabiano 2007.01.02 20:15  
아침에 일어나서 창으로 저 모습이 보이는데 늘 안개낀 모습에 눈서리가 된통 온 날은 싸~~한 느낌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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