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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 그 하루의 日常

fabiano 23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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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사의 고추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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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케키> - 1    CD에 구운 아이스케키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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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케키> - 2      60년대 끝자락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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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케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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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을 지나는  #505 국도의 은행나무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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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옆의 포도나무에 몇개 달린 머루포도......내 따먹으라고 몇개 남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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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많은 十月.  며칠 동안 게양했더니 비맞고 더러워져서 세탁하다.


이래 저래, 시월 어느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고....
 
어느덧, 2006년 시월도  지나간다. 

23 Comments
눈초 2006.10.29 11:29  
태극기도 세탁하나요~~~~~?
fabiano 2006.10.29 17:15  
국기는 깨끗이 해야 하는게 아닌가?고 묻는 것 같습니다.
드넓은 광야 2006.10.29 18:00  
세월 참 빨리 갑니다 영화도 보시고 고추도 말리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셨는지요
학암 2006.10.29 19:39  
은행의 가을단풍 모습이 시원합니다.
lifecoach 2006.10.29 21:14  
바쁜 일상이네요..행복한 시간 되세요~~
fabiano 2006.10.29 23:07  
휴일이라고 별 수 없이 평범한 나날입니다.
fabiano 2006.10.29 23:08  
약 3km 정도가 은행나무 가로수여서 보기가 좋습니다.
fabiano 2006.10.29 23:09  
덕분에 잘 보내고 있습니다.
은하수 2006.10.30 09:47  
멋진 가을 풍경입니다 형님 ^*^
물망초 2006.10.30 10:00  
어느새 1ㅇ월도 다 지나가 버렸네요~~ ㅠ.ㅠ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fabiano 2006.10.30 10:23  
노랗게 익은 가을날의 풍경도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fabiano 2006.10.30 10:24  
여러분들이 염려해 주시는 덕으로 거의~~Thank you!
도돌돌 2006.10.30 15:50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fabiano 2006.10.30 16:26  
미국의 여행記가 기다려집니다요.
눈초 2006.10.31 09:10  
그게 아니구요~~~ 더러워지면 소각하고 새로운 태극기를 장만한다고 배웠던 것 같아서요~~~
햇빛(안연식) 2006.10.31 16:24  
역시 가을걷이가 제일 큰일이지요...
fabiano 2006.10.31 18:13  
지야 농사 안지으니 수확할 것도 없지만 손바닥만한 마당 한 모퉁이에 그래도 심어 놓은게 가을이라고 폼은 잡네요~
마중물 2006.10.31 18:52  
요즘 주말마다 산에 가는데 색깔이 곱지 않고 말라 떨어지던데 거긴 낙엽색깔이 제대로인것 같네요.
fabiano 2006.10.31 18:56  
아,여기가 청풍명월의 고장 아닙니까? 인근에 대도시가 없으니 공기좋고 물맑고....이리로 이사 오심이?.....
mulim1672 2006.11.01 20:21  
학산은 그래도 은행잎 단풍이 곱군요....
fabiano 2006.11.01 20:49  
지금 한창 노랗게 물들여져 보기가 좋아요.
지리지리 2006.11.02 19:42  
노오란 은행잎이 가을을 재촉하고 있군요 어쩌면 고추가 저리도 붉고 예쁠까요. 저는 다 늦게 병충해로 어려웠는데... 그래도 가을은 풍성한 계절입니다. 조롱박에 대추 포도가  더욱 그러합니다.
fabiano 2006.11.02 21:04  
고추는 그날, 고당사에 가서 찍은것이고.....기타 손바닥만한 데서 몇개 따서 말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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