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지도

일본이 19세기에 동해(東海)를 조선해(朝鮮海)라고 인정한 지도.




일본이 독도(獨島)를 한국 영토라고 인정한 지도.




 18세기 일본이의 '총회도'의 일부.
이 지도는 조선-일본-중국의 영토를 색깔로 구분했는데 조선은 황색, 일본은 적색으로 칠했다. 울릉도와 독도는 모두 조선의 색인 황색으로 칠했고 그 위에다 다시 '조선의 것으로'라고 문자를 써넣어서 독도와 울릉도가 모두 조선영토임을 표시하였다.




일본인 실학자 임자평이 1785년 경에 쓴  '삼국도현도설' 의 부속지도의 한 부분이다. 이 지도는 조선은 황색, 일본은 녹색등 나라별로 색깔을 다르게 영토를 구분했는데, 울릉도와 독도는 황색으로 칠했을 뿐 아니라 '조선의 것으로' 라고 기록하여 독도와 울릉도 모두 조선영토임을 명백히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