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친구
fabiano
내 앨범
2
1436
2005.03.26 23:29
아직은 할배 소리를 들을 나이가 아닌데 워낙 개성이 별난 친구라서....
허연 수염하며 중절모에 선글래스를 착용한 폼새가 그럴듯 하지요.
왕년에 심장병 소년소녀 돕기운동에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통영,삼천포에 나들이 갔다오는 귀로에서.
허연 수염하며 중절모에 선글래스를 착용한 폼새가 그럴듯 하지요.
왕년에 심장병 소년소녀 돕기운동에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통영,삼천포에 나들이 갔다오는 귀로에서.
[Zoran Corporation] COACH 1.0 (3.36)s iso100 F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