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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f Hitler - 1914년

fabiano 2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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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세계1차 대전(大戰), 발발 소식을 듣고 뮌헨의 한 공장에 모인 군중들.
원 안은 히틀러.
이때 까지만 해도 히틀러는 별 볼일 없는 청년이었으나 바이에른의 연대에 입대하면서
부터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군입대와 더불어 시작된 그의 인생관은 전장에서의 경험과 용감한 정신으로
철십자장(鐵十字章)을 가슴에 달고... 이러한 경험이 훗날 나치스를 조직하게된
큰 원동력이 되었다.
2 Comments
리버룸 2006.09.08 00:37  
히틀러가 정말 거기 있군요. 효심도 강했다던데 뭐가 그를 그렇게 변화시켰는지...
fabiano 2006.09.08 06:55  
가난하고....술주정뱅이 아버지 그리고 당시 시대를 풍미했던 음울한 사상적인 사조 등이 그렇게...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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