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풍운아 박정희(1917-1979) 대통령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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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박정희(1917-1979) 대통령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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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4987954808640.gif 제목 : 박정희 어머니와 함께...
 1514987954808640.gif 내용 : 대구 사범(일제 강점기 현 경북대 사대 전신) 재학시 구미 고향집에서 어머니와 함께...박정희의 청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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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4987954808640.gif 제목 : 대구사범(현 경북대 사대 전신) 졸업 앨범
 1514987954808640.gif 내용 : 오른쪽 제일 아래가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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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4987954808640.gif 제목 : 59년 자유당 정권기 국장감사장의 박정희 사령관
 1514987954808640.gif 내용 : 1959년 박정희 6관구사령관이 4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감기관의 장이 의원들과 나란히 앉아 있는 장면이 이채롭다. 당시 재선의원으로 국감에 참여했던 이철승(민주당.75)의원은 이듬해 국방위원장에 됐다. 왼쪽부터 박병배(무소속), 서임수(무소속)의원, 박사령관, 박현숙(여,자유당), 이철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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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4987954808640.gif 제목 : 1960년 주례선 박정희,이광로 소령의 결혼식에서...
 1514987954808640.gif 내용 : 평소 주례를 서지 않았던 박정희 소장은 1960년 11월20일 당시
공수단 장교로 있던 李광로 소령의 끈질긴 간청을 받아들여
처음이자 마지막 주례를 유일하게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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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4987954808640.gif 제목 : 윤보선 대통령 면담전 무장해제 당하는 박정희 소장
 1514987954808640.gif 내용 : 혁명 직후 윤보선 대통령과 면담 직전에 경호원에의해 무장을 해제당하고 있는 박정희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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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시절의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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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4987954808640.gif 제목 : 방미중 백악관에서 케네디 대통령과 함께...
 1514987954808640.gif 내용 : 61년 11월 11일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의 방미는 그의 좌익경력에 대한 미국의 의혹을 해소하는 첫 계기였다. 박의장은 63년 말 친형처럼 따랐던 황태성을 사형시킴으로써 자신에 대한 사상적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11월 4일 방미중 백악관을 방문해 케네디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는 박의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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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와 박정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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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4987954808640.gif 제목 :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우 육영수여사와 정주영 당시 현대건설 사장

뒤쪽에 대통령 경호실장의 모습이 보인다

 

 1514987954808640.gif 내용 : 건국이래 최대 토목공사로 지칭되던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내노라하는 건설관계자와 야당의원, 경제학자 등 대부분이 불가능하다고 반대를 하였다.
당시 박대통령은 "하면된다"고 하면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대통령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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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4987954808640.gif 제목 :

포항제철소 제2고로(연산 157만톤) 준공식: 제1고로 연산 103만톤 1973년 준공

 

 1514987954808640.gif 내용 : 1976년 5월 31일, 연산 260만톤 체제의 2기 설비 종합준공식 뒤에 박대통령이 박태준 포항제철 회장과 함께 2로고에 불을 넣고 있다.

자료源  박정희 대통령 인터넷 기념관

10 Comments
어여쁜 나 2017.08.30 22:44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결혼식때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주례사의 말실수였는데 그분이 당시 대구시장이었던 허억씨라고 하는데 신랑 신부의 이름을 몰라서 신랑 육영수군과 신부 박정희양이라고 하니까 하객들이 모두 하하하하 웃었다는군요? ㅋㅋㅋㅋㅋㅋ
fabiano 2017.09.02 11:53  
주례서신 대구시장의 이름이 오죽하면 허억~~~ ㅎㅎㅎ
어여쁜 나 2017.09.12 13:07  
주레가 아니라 주례인데요? ㅡㅡ;;;;;
fabiano 2017.09.14 13:42  
오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지우기가 시작되었다더니 사진조차 배꼽으로... 참으로 치사한 짓이라...
어여쁜 나 2017.10.26 11:44  
그리고 옛날 일제시대  개화된집안의 신식결혼식 사진들을 보면은 신랑은 서양식 턱시도나 모닝코트인데 신부는 모두 하나같이 흰색 치마저고리에 면사포차림 요새야 서양식 웨딩드레스가 많이 보편화되고 몇년전에는 가수 이효리씨가 작곡가 이상순씨와 함께 스몰웨딩인가? 암튼 소규모결혼식열풍을 분게한뒤로는 일반인들도 이효리 이상순부부를 따라 소규모결혼식을 치른다더군요?
어여쁜 나 2017.10.26 11:46  
Fabiano님은 요새 우리 젊은이들의 소규모결혼식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fabiano 2017.10.26 22:46  
결혼식을 치르면서 느낀 일이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굳이 참석하지 않아도 될 일의 하나라고 봅니다. 소규모 결혼식이 보편화 되었으면 좋겠슴다.
fabiano 2017.10.26 22:47  
찬성!
어여쁜 나 2017.10.28 17:19  
북한은 이미 1950년대중반부터 가정의례준칙을 선포했다고하며 물론 일부 고위간부들은 2백명의 하객들을 초대해 호화결혼식을 치르고 그러지만 대다수의 일반시민들은 결혼식에 초대된 하객수가 고작 20명을 넘기지 못할정도로 간소하게 치른다네요?
fabiano 2017.10.28 21:16  
북한이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라고는 하나, 실질적으로 철권독재주의공화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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