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사랑아, 잠 못드는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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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잠 못드는 사랑아

fabiano 6 1217  
 

6 Comments
햇빛(안연식) 2006.08.25 22:00  
너무나 감회가 새롭습니다. 가져다 두고 두고 볼랍니다...
fabiano 2006.08.25 23:36  
이 밤도 잠못드는 사랑의 추억이 있나봅니다.
피케노 2006.09.09 07:34  
멋진 증기기차 오랫만에 보고갑니다... 감회가 깊습니다.
fabiano 2006.09.09 07:48  
저도 그 시절의 열차가 좋습니다.
우연 2007.01.17 21:28  
어느 분의 원구단 얘기 보다 우연히 이곳을 들르게 되었습니다.기차의 낭만이 가득하군요. 진솔하신 글 하나하나  잘 읽겠습니다. 혹시 카츄사라는 영화보셨습니까? 독일 남자 배우가 네프류도프로 나왔던,  마슬로바가 역에서 떠나는 기차를 망연히 바라볼 때 흐르던 애절한 음악과 함께 기차는 그 시절 잠들기 어려운 기억이었는데 오늘 여기서 봅니다.
fabiano 2007.01.18 01:27  
그 시절의 낭만이 추억과 함께....카츄샤, 이라는 이름으로 상영되었고 남주인공은 Horst Buchholtz,Miriam Bru(주연여우)로 기억합니다. 그 시절이 생각나셨다면 함 추억속으로 젖어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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