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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소련 KGB요원이 말하는 소름돋는 이념체제 전복전술(공산화) 1,2,3부

파비아노 0 3171  



前 소련 KGB요원이 말하는 소름돋는 이념체제 전복전술(공산화) 1,2,3부 


 동물농장(Animal farm)  


전 KGB요원이 설명하는 이념체제전복전술


유리베즈메노프 전KGB요원(Yuri Bezmenov 1984년) 


자유민주국가내에서 공산혁명/전복활동 전략과 전술


유리베즈메노프(Yuri Bezmenov) 는  1939년생으로 KGB 소속의 소련간첩이었습니다. 

그는 과거 냉전시대에 어떻게 소련간첩들이 자유국가인 서방세계을 전복하려 했는지 

그 전략전술에 대해 60년대 망명한(인도, 그 이후 캐나다) 이후 밝혀 왔는데, 

그 내용이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영상 출처 : Look for the truth 최초게시일 2018.2.22




사실 이건 좀 의도적으로 왜곡한 부분이고 실제는 전략도 아닙니다 예를들어 2개의 나라가 있는데 북한과 대한민국이 대표적인 사례겠네요 대한민국은 잘살고 치안좋고 교통 발달되있고 기술 문화 모든게 안정되고 심지어 민주적이고 천국이지만 북한은 말그대로 지옥이지요 당연히 북한사람들 스스로 대한민국을 동경하고 탈출하고 전쟁이라도 나면 어차피 죽게될거 도망쳐서 대한민국에 투항하겠지요 실제 북한은 겨우겨우 버티고 있을 뿐입니다 이걸 전략이라고 할만하려면 허위를 대중에게 믿게 해야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북한이 세계 최고로 잘살고 천국이고 미국도 북한을 두려워한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아무리 골백번 세뇌해봐짜 진실을 가릴순 없고 실제로는 세뇌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아무리 북한주민들을 세뇌시켜봤자 북한국민들이 대한민국으로 그렇게 많이들 탈출하는 것이죠


평등은 법률화될 수 없다. 평등해지려면 평등할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인격과 행동이 인간 판단의 기준이다. 소련에 현존하는 절대적 평등: 모두가 흙먼지 속에 뒹구는 평등. 맨 위의 화려하게 먹고 마시는 사람들만 빼고. 토끼가 사자에게: 우리 모두 평등한 동물이지. 사자: 넌 발톱도 이빨도 힘도 없는데 뭔놈의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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