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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무시했다가 빌었던 남자 장택상

파비아노 0 1337  

[역TV 85] 한반도 근/현대사 - 박정희를 무시했다가 빌었던 남자


 


움베르토  1개월 전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한번 더 빌었죠..

구미 장택상 집안 상징이자 대대로 내려오던 대저택 

경부 고속도로 공사로 밀어버릴려는거, 또 빌어서 피해감



기가차다.  1주 전

노덕술및 친일파및 친일경찰 등용 1등공신 장택상과 제주 4,3 시발점 조병옥.

결국 이들 공통점은 이승만에게 버림 받자, 다시 권력에 대한 욕망인가?

권력이 필요한 재력가들과 돈이 필요한 권력가. 

그 와중에 이승만과 멀어진 일제때 지주 세력들이 만든 민주당의 실체 장택상 조병옥.

민주당 역시 진보하곤 전혀 거리먼  보수도 중도 보수도 아닌 친목 단체에 불과한 느낌.

4.19와 촛불 그후 민주당이 보여준 무능과 이승만으로 내려온 정권들과 별 다를게 없다는건 뿌리가 같다는건가?



송민서  1개월 전(수정됨)

이 장택상도 국회의원 선거서  1개월 전(수정됨)에서 이승만측이 적극 지원한 임영신

(초대 상공부 장관이자 중앙대학교 초대 총장이었으며, 최초의 여성장관임.)

한테 패배한적이 있죠.



Xavier Gold  1개월 전

일제시대때 보면 낮엔 친일 활동 밤엔 독립운동 하는 등 총독부와 임정 두 군데에 양다리를 걸치던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 인물의 일부 행적만 보고 친일파니 독립운동가니 평가내리기가 애매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갈릴리tv  1일 전(수정됨)

해외 독립운동에는 자금이 필요했고 그 돈은 국내에서 조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거짓 친일파 행세를 한 독립운동가도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임시정부 재정의 70%를 조달했던 백산 안희제. 

일경에 체포되기 전까지 가족들도 그를 친일파로 오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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