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1946: The 32nd Inf. Regiment(1946년 美 7사단 32보병연대)
그때 그 시절 - 1946년 山河의 풍경
아래 포스팅은 해방직후, 1946년 1947년 초까지 美軍政 당시,
한국에 주둔했던 美 7사단 32보병연대 소속 의무장교가 촬영한 것으로
질곡스러웠던 그 시절, 우리네의 생활상과 山河의 모습이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촬영자의 앨범은 1970년대 초, 한국에서 복무한
M20WC51 님이 그의 Flickr 웹사이트에
<KOREA 1946: 32nd INf. Regiment>의 제목으로 업로드 한 것이다.
이 포스팅은 이름을 알 수 없는 그의 앨범에서 (1) 어느 美軍이 촬영한 1946. 8.15
광복절 사진 (2) Korea, 1946: The 32nd Inf. Regiment(1946년 美 7사단 32보병연대)
(3) Korea, 1946: The 32nd Inf. Regiment(1946년 美 7사단 32보병연대)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팅이다.
(1) 사진의 인물이 이 앨범의 사진 촬영자로서 군의관으로 복무하였다. 이름은 알 수 없다.
(2) Joe Kaplowsky. 1947. 4.
(3) 사진 촬영자. 1947. 4. 조계사(曹溪寺). 오른쪽에 수령 400여 년의 괴화(槐花)나무가 보인다.
(4) 이건물은 “朝鮮佛敎 曺溪宗 總本司 太古寺” 大雄殿이라 했으며, 1954년 이후에는 太古寺가 曹溪寺로 바뀌었다.
(5) 조계사(曹溪寺). 1947. 4.
(6) Joe Kaplowsky. 1947. 4. 남산의 1,000 계단.
(7) 서울 인근의 북한산성 성곽. 1947. 4.
(8) 창의문(彰義門) 북문 부근. 1947. 4.
(9) 창의문(彰義門) 북문 부근. 1947. 4.
(10) 고아원 1947. 4.
(11) 1947. 4.
(12) 1947. 4.
(13) 1947. 4. 창의문 북문에서 본 서울시내. 가운데 중앙청이 보인다.
(14) 창의문(彰義門). 1946. 11.
(15) 창의문(彰義門). 1947. 4.
(16) 玉泉庵磨崖菩薩坐像 Seoul, April 1947. 이곳은 당시, 불천(佛川, 현재 홍제천)
(17) 강원도 주문진 가는 길. 1946. 7.
(18) 강릉 가는 길. 1946. 7.
(19) 강릉 가는 길. 1946. 7.
(20) 사진 촬영자. 강릉. 1946. 7.
(21) 주문진. 시변리. 1946. 7.
(22) 32 보병사단 32 의무대 요원. 1946. 7.
(23) 사진 촬영자, 그는 군의관이다. 춘천. 1946. 7.
(24) 사진 촬영자. 춘천. 1946. 7.
(25) 美 7사단 3대대 본부. 32의무중대. 춘천. 1946. 7.
(26) 강릉, 1946. 7.
(27) 강릉, 1946. 7.
(28) 정동진. 1946. 9.
(29) 동해안. 1946. 9.
(30) 강릉, 1946. 9.
(31) 정동진 해변. 1946. 9.
(32) 동해안 1946. 9.
(33) 강릉- 주문진 해안. 194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