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그때그 시절 - 춘천(春川) 루퍼트 넬슨의 사진첩(1953-1954)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내 블로그

그때그 시절 - 춘천(春川) 루퍼트 넬슨의 사진첩(1953-1954)

파비아노 2 1092  

그때그 시절 - 춘천(春川) 루퍼트 넬슨의 사진첩(1953-1954)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당시, 춘천 부근에서 복무한 루퍼트 넬슨 씨의 사진첩이다.

얼마 전에 눈빛출판사에서 <HELLO KOREA 1953-1954>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621_5246.jpg 


루퍼트 넬슨(Rupert Nelson) 사진첩 표지.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691_3088.jpg


(1) 춘천 주재 미군 부대의 하우스보이. 이들은 막사 청소와 군복 세탁을 주로 맡았고

약간의 용돈과 음식 그리고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받았다.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691_437.jpg


(2) 춘천시장 풍경. 전화선으로 만든 장바구니가 눈에 뛴다. 1953. 여름.

 ​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691_5505.jpg


(3) 춘천 시장. 1953. 여름.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691_653.jpg


(4) 춘천시장.  1953. 여름.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691_7782.jpg


(5) 당시, 춘천 시내에는 폭격때문에 성한 건물이 별로 없었는데 언덕 위의 가톨릭교회와 그 아래의 집들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17_9958.jpg


(6) 장로교 염천교회.  1953. 여름.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18_1136.jpg


(7) 한글로 <소양제재소>와 영문의 <SAW MILL>의 팻말이 씌여있다.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18_2311.jpg


(8) 다소 세련된 빨간 양장차림의 가게 주인이 가게 앞에 서있다.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18_3329.jpg


(9) 춘천 시장내의 포목점. 1953. 9.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18_4467.jpg


(10) 판자집으로 이루어진 마을 풍경. 1953. 9.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18_5643.jpg


(11) 춘천시장. 1953. 10.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18_693.jpg


(12) 지게군들이 짐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미군들은 지게를 A-frame이라고 불렀다. 1953. 9.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18_8072.jpg


(13) 춘천시장. 1953.9.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83_6622.jpg


(15) 춘천시장. <高昌상회>라는 간판이 보인다. 1953. 11.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83_7981.jpg


(16) 춘천.  1953. 9.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83_9212.jpg


(17) 춘천시장, 1953. 11.

b23fff112ad06b6736d880815a3a034e_1561959784_0515.jpg


(18) 춘천시장, 어물전.  1953. 11.


2 Comments
용심 2019.07.01 19:43  
휴전후의 춘천 풍경은 다소 의외로 도심지를 벗어난 변두리라서 그런지 전쟁의 상흔은 보이지않고,
그시절의 각박함만 느낄수가 있네요, 사진 No,8번 잡화점 앞에서 사진찍는것을 바라보고 계시는 분은
당시의 시대배경으로 볼때  굉장히 세련되고 귀티가 나시는 분이네요,
"삐딱"구두에 "다이또"치마를 입고, 어떤 분이셨는지 정체가 다소 궁금합니다.
당시에 우리의 어머니들의 모습은 사진 No,, 2, 3, 4, 6, 16,인데, , ,  제2탄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파비아노 2019.07.02 10:44  
휴전 직후의 풍경이지만 루퍼트 넬슨 씨가 처참한 풍경은 거의 찍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의 곳곳에서 질곡스런 그 시절의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8 사진은 잡화점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그 시절엔 상당히 세련되어 보입니다.
또한 인텔리 여성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6 명
  • 오늘 방문자 414 명
  • 어제 방문자 536 명
  • 최대 방문자 938 명
  • 전체 방문자 344,503 명
  • 전체 게시물 10,737 개
  • 전체 댓글수 35,413 개
  • 전체 회원수 9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