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춘쌍곡선>으로 본 그 시절 부산
파비아노
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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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09:57
영화 청춘쌍곡선으로 본 그 시절 부산
1956년 한형모 감독의 명랑폭소영화로 그 시절, 부산에 살았던 필자의 추억의 영화.
단편적이지만 그 시절 부산의 모습이 생각나는 영화.
황해, 양훈, 양석천, 박시춘 제씨 등등... 출연진의 원로 분들은 거의 세상을 떠났다.
50년대 후반, 부산 삼일극장에서 상영했다면 헐리웃 키드였던 필자도 틀림없이 보았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