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 토니 이바라의 추억(Tony Ybarra's Photo Album) (2)
그때 그 시절 - 토니 이바라의 추억(Tony Ybarra's Photo Album) (2)
한국전쟁 당시(1951-1952), Tony Ybarra 씨는 美 해군 의무兵으로 병원선 Haven 號, Consolation 號에서
부산, 인천, 속초 등지에서 후송되어 온 전쟁 부상자들을 돌보는데 헌신하며 복무한 美 해군의 베테랑이다.
틈틈이, 당시 여러 곳에서 그 시절의 山河와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1947년 17세의 나이로 해군에 복무한 그는 2002년 KWE와 인터뷰하였으며 California, San Jose에 살고 있다.
"At times this interview has been difficult for me.
I have for all these years repressed the images in my mind of most of the horrific injuries that we in surgery worked on."
- Tony Ybarra
(1) 일부 환자들은 콘솔레이션 號로 이송되었다.
(2) 컨설레이션 號에서 근무중인 토니 이바라(Tony Ybarra). 배경에 스웨덴 병원선 유틀란디아 號가 보인다.
(3) 인천항에 정박중인 스웨덴 병원선 <유틀란디아 號. 1952.
(4) 유틀란디아 號 - 컨솔레이션 號를 왕래하는 소형 보트.
(5) 인천, 1951.
(6) 토니 이바라. 두명의 환자가 헬기로 후송되어 왔다.
(7) 소형 헬기는 환자 두 명만 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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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형 헬기는 6명의 환자를 탑승 할 수 있다.
(10) 소형 보트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운행하고 있다.
(11) 美 해군 병원선. Consolation 號.
(12) 병원선 Haven 호, 인천.
(13) 병원선 Haven 호, 인천. 1952. 8.
(14) 한번도 모양의 케이크로 병원선 Repose 號의 취역 1주년 기념 파티를 하고 있다.
(15) 인천. 1952.
(16) 어린 오누이가 포사격으로 몸을 사리고 있는 장면이다.
(17) Korean gentleman, Inchon 1952
(18) 한국 해군 수병, 인천. 1952.
(19) 메리뇰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아원. 인천. 1952
(20) 어린 고아들.
(21) 서울역, 1952.
(22) 서울. 중앙청.
(23) 전쟁의 상흔.
(24) DMZ 부근의 고아원.
(25) 환자들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후송되고 있다. 요코스카.
(26) 요코스카. 일본으로 후송된 환자들이 앰뷸런스에 탑승하고 있다. 이들은 컨솔레이션 호로 일본에 후송되었다.
(27) 일본의 오누이.
(28) 요코스카 市 부근의 카마쿠라. 1952.
(29) 토니 이바라, 그의 동료가 일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30) 눈 덮힌 후지산 아래, 호수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토니 이바라.
(31) 일본 도쿄. 인력거(人力車).
(32) Military dependents and some soldiers on board the Simon B. Buckner 1953
.
(33) 토니 이바라씨는 1951. 8.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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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947년 토니 이바라는 17세 나이로 해군에 입대하였다.
(36) 토니 이바라의 양친. 1950. Camp B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