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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그 시절의 누이

파비아노 2 1236  

 그때 그 시절 - 그 시절의 누이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당시, 1953. 6. 춘천역에서 군용열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美軍들에게

스카프를 파는 소녀의 모습으로 머리는 쌍갈래로 땋고 검정 고무신을 신은

열너댓 살 쯤 되어 보이는 그 시절, 우리들의 누이의 모습이다.


                   우리의 민요 아리랑을 영문으로 새기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16개국의 국기와

전선에서 활약한 유엔군 각 부대의 휘장이 새겨져 있는 스카프이다.

                   그때 그 시절, 질곡의 세월을 살아 온 우리 세대에게 가슴 뭉클한 느낌을 주는 사진이다.


                    1951. 1. 4. 후퇴 이후, 모친을 따라 부산 피난 시절을 보내며 두어 번인가, 모친을 따라 잠시,고향에

                ​다녀 오는 기차역에서 사진속의 누이가 스카프며 과일을 파는 광경을 본 기억이 생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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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춘천역, 195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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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문 아리랑 가사와 각종 휘장이 인쇄된 스카프. 1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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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Comments
청라 2018.03.02 13:45  
무명천의스카프가 참 정겹게 다가옴니다,
파비아노 2018.03.02 14:46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이 사진을 보니  그 시절의 누이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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