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차, 손녀 라임이
fabiano
내 앨범
2
1410
2017.07.15 09:10
16개월 차, 손녀 라임이
아직 말은 못하지만 말귀 알아듣고 눈치도 제법 있는 손녀.
유아원에서 요리실습 시간에 수박 자르는 포즈가 앙증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