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 재현하다

 끝없는 사막(Endless Sand)



Carsten Peter가 찍은 이 사진은 1906년 나이지리아에서 지중해 연안까지의 여정(旅程)을  John Hare와 그의 동료들이 극심한 고통과 권태속에서 끝없는 사막을 거쳐서 2001년 2월부터 약 4개월간에 걸쳐  재조명한 것인데 진정한 탐험에서 이 한장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도 99%의 땀과 1%의 영감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사진은 낙타를 타고 리비아의 사하라 사막을 종단하는 모습이다.



1919년, 영국 런던에서 호주까지 복엽기의 경주가 있었는데 1994년도에 이집트의 Giza지방의 피라미드를 통과하는  장면을 재현하는 것을 찍은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