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그때 그 시절 - My father, Jack Ostberg in the Korean War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그때 그 시절
내 블로그

그때 그 시절 - My father, Jack Ostberg in the Korean War

fabiano 5 2924  
그때 그 시절 - My father, Jack Ostberg in the Korean War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Jack Ostberg씨의 앨범으로 그의 자녀인 Rene Ostberg가
그의 웹사이트에 의
제목으로 올린 것으로 단편적이나마 그 시절, 부산의 풍경을 볼 수 있다.’s>’s>
 
Dad’s first homecoming as a war veteran was in March 1953, two years
to the month after he was drafted into the army for the Korean War.
He arrived home to the U.S. at Seattle, to a port with a small crowd of civilians
and a sign reading “Welcome Home Defenders of Freedom.”
He’d been overseas since September 1951, entirely in Korea except
for two weeks extra training at a naval academy at Etajima, Japan.
 
485247_10151578545210037_578081486_n.jpg
 
.(1) 부산. 다소, 낯익은 풍경이나 정확한 장소는 알 수 없다.

 

485751_10151578545870037_229459343_n.jpg
 
(2) 부산
 
526133_10151578543300037_635974754_n.jpg
 
(3) 설명이 없어 이곳의 장소는 알 수가 없다.  부산인 것은 확실하다.
 
 
533881_10151578545370037_1954448710_n.jpg
 
(4)  미군이 주둔한 곳으로 장소는 알 수 없다. 아래 사진 참조.
 
5554a69f2f17c.jpg

* 위 참조사진

 

535853_10151578543820037_1659414100_n My father (left) with Tim Rush of New Jersey, in Korea..jpg
 
(5)  Jack Ostberg(Left), Tim Ruth in Busan.  보수천 부성교(橋) 앞의 풍경.
 
 
538718_10151578544510037_224955115_n.jpg
 
(6) 부산. 때는 겨울 풍경으로 눈나리는 모습이 보인다.
 
564979_10151578471105037_1519827390_n.jpg
 
(7) 부산. 보수천변의 모습으로 천변에 지주를 세운 판잣집이 보인다. 
 
577172_10151578526955037_1451291482_n.jpg
(8) 부산. 보수천변. 목재로 돤 부성교에서 찍은 모습이다. 
 
577725_10151578469630037_712384384_n.jpg
 
(9) 부산. 보수천변. 부평목욕탕이 일부, 보인다.

 

580441_10151578470765037_2060364_n.jpg


(10) 부산. 보수천의 부성교 난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580545_10151578545555037_1069135990_n.jpg
 
(11) 부산 부민관(府民館). 최초로 스웨덴 영화 <港口거리>가 상영되었다.
오늘날, 부산데파트 서편, 광복로 입구에 있었다. 1976년 철거.
 
580545_10151578545555037_1069135991_n Hamnstad.JPG

 

(12) 당시, 신문광고에 <港口의 거리>가 게재되었다.

 

582718_10151578471575037_1232659008_n.jpg
 
(13) 부산. 용두산 194계단 서편의 광복동 거리.
정면 2층 건물이 광복莊으로 후일 이곳에 로얄호텔이 들어섰다.

 

AA dadwar.jpg
 
 (14)  Jack Ostberg. 부산.  1952.

 

My father (at center) just arrived in Korea, at a replacement depot..jpg
 
(15) 한국(부산)에 도착 직후, 보충부대에서 전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Jack Ostberg(중앙).

 

My father in Korea, Quonset huts in background..jpg
 
 (16) 부산 소재 미군부대에서의 Jack Ostberg. 부대 위치며 배경의 산은 알 수가 없다. 

 

My father, Jack Ostberg, with his parents, Irene and Trygve, in Chicago, March 1953..png
 
(17) Jack Ostberg와 그의 양친.  1953. 3.
 
Port of Seattle, March 1953..jpg
 
(18) 시애틀 항구.  1953. 3.   <자유의 수호자, 여러분의 귀국을 환영합니다>
 
 
 
5 Comments
tata 2016.08.05 13:30  
몇몇 사진 속 배경 산들을 왜 황령산으로 추정하시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tata 2016.08.05 16:39  
(4)정확한 장소는 어디인지 알 수 없으나 배경에 나온 장면은 다른 사진에서도 발견됩니다.(http://blog.joins.com/usr/f/ab/fabiano/1505/5554a69f2f17c.jpg)(5)(7)(8)(9)(10)전부 보수천 부성교 앞의 풍경입니다.목재로 된 부성교 난간이 잡힌 것을 여러 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특히 (9)번에서는 부성교 근처의 부평탕이 일부 찍혀 있네요.(11)지금의 부산데파트 서편, 광복로 입구에 있던 부민관입니다.부민관이 1953년 시민관으로 바뀐 후의 모습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건물 전체의 모습이 훨씬 잘 드러나 있네요.(http://blog.joins.com/usr/f/ab/fabiano/1509/55f699651aad3.jpg)
tata 2016.08.05 16:42  
(13)부산 용두산 194계단 서편의 광복동 거리입니다.정면 건물이 광복장이라는 곳으로 후일 이곳에 로얄호텔이 들어섰습니다.예전에 소개해 주신 비슷한 장면보다는 용두산의 판자집들이 훨씬 많이 보이는군요.(http://blog.joins.com/usr/f/ab/fabiano/1511/5638062e18e12.jpg)
fabiano 2016.08.06 06:15  
(3), (16)번 사진속의 미군부대를 하얄리아부대로 생각했기 때문에 황령산으로 보았습니다. 긴가민가하면서도...
fabiano 2016.08.06 07:44  
(14)번의 경우, 다대포 방향이 아닐까요?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43 명
  • 오늘 방문자 2,117 명
  • 어제 방문자 2,660 명
  • 최대 방문자 14,296 명
  • 전체 방문자 1,337,228 명
  • 전체 게시물 11,136 개
  • 전체 댓글수 35,742 개
  • 전체 회원수 7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