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오동나무에 공생하고 있는 느티, 쥐똥나무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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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13:29
벽오동나무에 공생하고 있는 느티, 쥐똥나무
이웃 마을인 양산면 가곡리 소재, 여씨 방앗간 앞에 오래된 벽오동나무 한 그루,
언제부터인가, 벽오동나무 중간 마디쯤에 느티나무와 쥐똥나무가 공생하고 있습니다.
누가 접목한 것도 아니고 새의 배설물에 싹이 터서 제법 한 그루 나무의 풍채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서로 공생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지방언론에 이미 회자된 것이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벽오동나무 중간 마디쯤에 느티나무와 쥐똥나무가 공생하고 있습니다.
누가 접목한 것도 아니고 새의 배설물에 싹이 터서 제법 한 그루 나무의 풍채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서로 공생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지방언론에 이미 회자된 것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