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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아, 사랑해"

fabiano 6 1857  

 "라임아, 사랑해"  


 

이제 3살 된 손주가 태어난 지 두달되는 여동생인 손녀를 안고
"라임아, 사랑해"

 

보는 할애비의 마음은 흐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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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Neptune 2016.05.17 15:02  
오누이가 사이가 참 좋습니다. 인물도 할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훤출합니다.
fabiano 2016.05.17 16:29  
이 사진이 훗날, 멋진 추억이 되겠지요.즈, 엄마, 아빠 닮았습니다.
안나푸르나 2016.05.18 11:06  
와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도 안아봐도 될까요??
fabiano 2016.05.19 14:19  
아유,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_^*
어여쁜 나 2016.11.28 13:50  
저의 조카는 이제 태어난지 5개월이 되었네요? fabiano님이야 이미 손주몇명을 두신 할아버지시니까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
fabiano 2016.11.28 15:55  
손주가 두명인데 내년 봄에 또 하나~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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