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오늘은 정말, 기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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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기쁜 날

fabiano 8 1406  

 손녀출생

 

엊그제, 아침 일찌기 둘째 아들이 제 식구를 데리고 대전 가오플러스 산부인과에 갔다.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에 태어나면 길일(吉日)이요, 길시(吉時)라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딸이라고 한다. 옆에서 누가 100점이라고 한다.
첫 손주가 아들이고 둘째가 손녀이니...

 

손주 두명이 순조롭게 태어나서 할애비는 참으로 기쁘다.

 

2016. 03.07 AM 08:45 3.65kg.


이목구비가 제대로 준수하니 할애비는 정말로 기쁘다.

며늘애기야, 정말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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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은하수 2016.03.10 11:46  
와 축하 드려요^^^
fabiano 2016.03.10 12:18  
감쏴~~~
안나푸르나 2016.03.27 23:24  
와우~ 부럽습니다!축하드려요!울 조카는 언제 자라서 제게 손자손녀를 보여줄까요?
fabiano 2016.03.28 00:13  
감쏴드리고...⊙.⊙...? 친자식이 아니고 왜, 조카인가요?
안나푸르나 2016.03.29 21:26  
아...저는 늦게 결혼해서 자식 없답니다. 그러니까~ 틈만 나면 남편이랑 산행, 여행 다닙니다.
fabiano 2016.03.29 22:09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식사랑, 손주사랑을 해 보아야 하는데... (-_-)
어여쁜 나 2016.08.02 09:50  
저는 참고로 만34세인데 아직도 남자가 없어서 시집도 못가고 노처녀로 산답니다~!!!! ㅠㅠㅠㅠㅠ
fabiano 2016.08.02 10:34  
⊙.⊙....? 그것 참, 안타까운 일이라...그렇담, 관상을 한번 봐야겠슴다. 생각있으면 연락하시고... 꼭, 이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세상사는 이야기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프로필에 보면 전번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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