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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Korea and Japan, 1954 (2)

fabiano 6 2510  

 Korea and Japan, 1954  

       Photographer; Pfc Carl W. Simek, US Army.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휴전 후인 1954~1955년까지 영등포 美 8군 소속의 우편물취급소에서 복무하였던
Carl W. Simek의 사진첩으로 전쟁 중에 폭파된 한강철교와 파괴된 모습의 공장과 그 시절의 일상과 山河를 찍었다.

 

32 Kaiwo Maru, July 1954.jpg
 
사진 촬영자인 Carl W. Simek는 美軍의 R&R(rest and recreation, 휴양휴가)에 따라 일본으로 여행하였다.  1954. 7.
 
33 Kaiwo Maru, July 1954.jpg
 
Kaiwo Maru, July 1954
 
34 Imperial Palace in Tokyo, July 1954.jpg
 
일본 황궁(皇宮), 도꾜(東京). 1954. 7.
 
35 Pfc Carl Simek on R & R in Tokyo, July 1954.jpg
 
Pfc Carl Simek on R & R in Tokyo, July 1954
 
36 Market area on the outskirts of Tokyo, July 1954.jpg
 
도꾜(東京) 외곽 시장풍경. 1954. 7.
 
37 2016-01-17-0036.jpg
 
일본 신사(神社)
 
38 2016-01-17-0037.jpg
 
39 2016-01-17-0038.jpg

 

40 Tokyo, July 1954.jpg
 
Tokyo, July 1954
 
41 2016-01-17-0040.jpg
 
Tokyo, July 1954
 
42 Ernie Pyle Theater, Tokyo, July 1954.jpg
 
美軍의 일본 점령 당시의 어니 파일 극장(Ernie Pyle Theater), Tokyo, July 1954
 
43 2016-01-17-0042.jpg

 

44 Me on the roof of our hotel, Tokyo 1954.jpg
 
도꾜의 호텔에서의 사진촬영자, Carl W. Simek. 1954. 7.
 
45 Me and Lynch on the roof of our hotel, 7 18 54.jpg
 
1954. 7. 18.
 
46 Me and Sgt. Hartofelis.jpg
 
47 Tokyo view, July 1954.jpg
 
 Tokyo view, July 1954
 
48 Tokyo, 1954.jpg
 
Tokyo view, July 1954
 
49 Ship leaving Inchon, Feb 28, 1955.jpg
 
Ship leaving Inchon, Feb 28, 1955.     Carl W. Simek은 한국에서의 복무를 마치고 귀국의 길에 올랐다.
 
50 Hospital Ship, Inchon 1955.jpg
 
인천항에 정박중인 美 병원선.
 
50 Wolmi-do Island, 1955.jpg
 
월미도(月尾島). 1955.
 
51 Hospital Ship, 1955.jpg
 
52 Korean Sailors, and US soldiers going to the US, 1955.jpg
 
한국 해군 사병과 미군들이 함께 승선하고 있는 장면으로 한국 해군 사병들은 아마도 미국으로 교육을 받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53 GIs getting off LST and boarding our ship, 1955.jpg
 
美軍들이 LST로 귀국 본선인 General Gaffey號로 승선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54 Boarding the General Gaffey, 1955.jpg

 

55 Inchon, 1955.jpg
 
인천항을 떠나는 모습.
 
56 A seagull that followed us from Inchon to Seattle.jpg
 
A seagull that followed us from Inchon to Seattle.
 
57 The movie screen on the Gaffey, 1955.jpg
 
General Gaffey號에 설치된 영화 스크린.
 
58 Gun mounts on the General Gaffey, 1955.jpg

 

59 Korea and Japan, 1954.jpg
 
대한해협
 
60 2016-01-17-0060.jpg
 
61 Aboard the General Gaffey, 1955.jpg
 
General Gaffey號
 
62 Fort Sheridan, Illinois, March 1955.jpg
 
Fort Sheridan, Illinois, March 1955
 
63 Fort Sheridan, Illinois, 1955.jpg

 

6 Comments
Frommars 2016.02.08 22:30  
황궁이라고 표현해놓으니 귀한자료가 눈에 안들어오네요.황국 국민이신가 봅니다. 창피하네요
fabiano 2016.02.09 22:38  
해당 사진에 원문으로 "Imperial palace in Tokyo, July 1954"이라고 파일명에 따라 주석으로 쓴 것입니다. 님의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본인은 일본인들이 얼마너 간교한 족속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cherrycoke 2016.04.02 10:44  
황궁이란 표현도 직역으로 하신거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이런 경우에 일일히 토를 다는것은 옮은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파비아노 님의 자료 정말 감사하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당시 미군에서는 상당한 인텔리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사진과 미술에 조예가 깊고 예전 사진에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풍류적인 군인들이 인상적입니다. 앞으로 저런 댓글에는 상관하지 마시고 계속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fabiano 2016.04.02 16:26  
글을 정확하게 표현하거나 번역하는 일이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짧은 영어나 지식인고로,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미군들이 찍은 사진설명이나 잘못 오기한 것도 다수, 눈에 뜁니다. 님의 말씀에 다소, 위안을 얻습니다. 위 댓글의 분은 상당히 일본에 대해서 감정이 안좋은 모양입니다. 본인도 일본의 후안무치한 짓거리에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herrycoke 2016.04.02 20:21  
파비아노님은 주한미군 KGS나 KSC에 종사 하셨습니까? 미군에 관하여 상당한 지식이 있으십니다.
fabiano 2016.04.03 00:38  
http://blog.joins.com/fabiano/13867974  위 포스팅에 언급하였듯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나 모든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하는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나름대로 배우고 인식한 결과이며 국가에 대한 국민의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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