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그때 그 시절 - 부산풍경과 사람들(KOREA PICS 1951-1953) photos by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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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부산풍경과 사람들(KOREA PICS 1951-1953) photos by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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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 부산풍경과 사람들 (KOREA PICS 1951-1953) photos by David Foster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1951-1953)에 참전한 美軍, David Foster씨가 찍은 부산풍경으로
질곡스러운 그 시절, 일상적인 부산 사람들의 모습과 1945년 일본의 항복문서를 조인했던
당시, 최강의 美 전함 미주리號(Missouri)의 위용과 부신항 정박 장면을 촬영했다.
 
0003 Pusan Korea Back Street.JPG
 
(1)   부산 사진에 대한 권위가 있는 tata님에 의하면 오른편 정면에 부산공회당 건물이 보이는 중앙로 도로변이며
왼편에 대청로 입구가 보이지 않으므로 현재의 부산우체국 건너편으로 추정하며
왼쪽 언덕 위에는 현, 코모도호텔 일대에 있던 일제강점기 당시의 부산요새사령부 건물들이 있었다고 한다.
 
0004 Women Selling Hot food on the street.JPG
 
(2)  오른쪽 천마산 배경인 이곳은 옛 부산세관에서 본 풍경으로 옹두산 언덕이 보인다.
도로 건너편은 미군 226 보급창으로 지프 뒤편의 시설물이 (22)번 사진 오른편에 나온다.
즉, 이 장면은 (22)번 사진의 왼쪽 끝 차량 뒤편에서 오른쪽으로 본 모습이다.
 이 사진 촬영자는 거리에서 뜨거운 음식을 팔고 있는 아낙네들이라는 사진설명이다.
그러나 시기상, 5~6월경으로 보이며 아마도 갓쪄낸 감자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0019 Father & Children in front of their home.jpg
 
(3) 뒷면의 나무판자에 <환영 아이크>라는 영문 팜플렛이 보인다.
 
0021 KOREAN.jpg
 
(4) 당시, 미군들은 분뇨통을 싣고 가는 우마차를 <Honey wagon> 이라고 하였다.
 
0001 Hanging out the wash.JPG
 
(5) 아마도 고추가루를 빻는 듯, 절구질하는 한 아낙이 복면을 하고 있다.
 
0023 KOREAN WASH DAY.jpg
 
(6)  실개천에서 빨래를 하는 아낙들. 빨래는 주변의 철조망에 널었다.
 
0024 Small War Prison Compound.jpg
 
(7) 소규모의 전쟁포로 캠프. 철조망에 빨래가 널려있는데 주변의 한국 아낙들이 널어 놓았다.
배경에 황령산의 사자봉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이곳은 대연동으로 추정된다.
 
0025 Spent 18 Months in Korea in this the message center.jpg
 
(8) 이 사진을 촬영한 David Foster는 이곳에서(메시지센터)에서 18개월 복무하였다.
옆의 한국인 소년은 하우스보이로서 이름은 <유성두>라고 한다. 생존해 있다면 70후반의 나이일 것이다.
 
0026 Company Bar 226 Ord Base Depot Pusan Korea.jpg
 
(9) 미군 226 보급창 기지의 미군 클럽, Bamboo Rail.  226 보급기지는 옛 부산역 남쪽이면서 옛 세관 서편으로
 왼쪽 태극기 뒤편에 보이는 능선이 (23) 사진 중앙의 구봉산 북쪽 엄광산 연결부분이다.
 
0026 Takin A Break.jpg
 
(10) 일련의 이 사진을 촬영한 David Foster아래 사진과 같은 곳이다. 
 
0027 Cattle Sale.jpg
 
(11)  현 동래우체국 자리에 있던 우시장 입구로, 뒤편에 군용차량들 있는 곳이 현재의 동래중학교 자리이며,
그 사이에 명륜교차로에서 유락여중 방향으로 난 도로변 가로수들이 보인다.
왼편으로 낮아지는 금정산 능선은 만덕고개로 연결되기 직전의 모습이다.
 
0034 Produce Salesmen.jpg
 
(12) 사과를 팔고 있는 이곳은 서구 보수천 부성교 난간(부평교차로 복개로 입구)으로서
왼편에 부산대학병원 방면 전차 선로와 함께 현재의 한전 중부산지점이 된 남선전기 사옥이 보인다.
 
0043 Typical Downtown Crowding.jpg
 
(13) 골목 끝, 2층 건물에 광복장(光復莊)이 보인다.
 
0066 Heavy Load - Pusan.jpg
 
(14)
 
0067 Giving Little Brother a back ride.jpg
 
(15)
 
0068 Typical StreetScene Pusan.jpg
 
(16)
 
0069 Street Scene Pusan Korea 1952.jpg
 
(17)
 
0071 On way to down town Pusan Korea 1952.jpg
 
(18) 정면에 보이는 산은 보수산이다.
 
0072 President Elect Visits Korea.jpg
 
(19) 美 합중국 대통령 당선자인 아이젠하워의 한국방문 환영 아치. 한국방문(1952. 12. 2~5) 
 
0073 Ikes coming over to get war over.jpg
 
(20) 美 합중국의 대통령 당선자로 한국을 방문한 아이젠하워는  임시 수도인 부산에서 이승만대통령과 회담하였다. 
 
0074 Wedding Day.jpg
 
(21)  Wedding Day.  어느 한국 해군 장교의 결혼식으로 생각된다.
 
0088 Customs Building Pusan.jpg
 
(22) 부산 세관
 
0089 226th Ordnance Base Depot - Pusan.jpg
 
(23) 美 육군 226 보급창 기지의 일부. (29) 사진과 같은 장소이다.
(2) 사진에서 언급된 언덕 위 옛 부산요새사령부 건물들이 구봉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0093 Miss Hahn Message Center Secretary.jpg
 
(24) 미군부대에서 비서직으로 근무했던 한국 여성으로 Miss Han이라고 한다.
 
0105 Wash Day - Pusan Korea 1952.jpg
 
(25) 부성교에서 상류 방향으로 얼마 안 떨어진 곳으로, 오른쪽으로 몇십 m만 가면 부성교이다.
돌출된 시설물 오른쪽에 비해 왼쪽은 축대를 쌓은 돌들이 훨씬 둥근 면이 많은 것은 축대가 허물어진 것을
복구했기 때문으로 추측되며 이러한 축대의 특징으로 인해 이런 장소는 항상 쉽게 식별할 수 있다.
 
0108 Just HANGING Out Downtown Pusan Korea.JPG
 
(26)
 
0109 Best in Street Car Transportation.jpg
 
(27)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당시, 중부경찰서.  건너편의 건물들은 60년대, 중앙로 확장으로 철거되었다.
 
0109a These people on mats.jpg
 
(28) 오갈데 없는 피난민들이 건물 추녀 밑에 가마니를 깔고 임시 거처로 삼았다.
 
0109b Displaced Child.jpg
 
(29) 사진속의 어린이는 미군 병기중대 건물 한켠에서 추운 겨울 밤에 발견되었다고 한다.  발견 당시 벌거벗은 상태였으며
먹을 것과 옷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곳은 1970년대 말에 옛 세관 자리에서 남쪽으로 부산대교 접속도로를 내었으므로
226보급기지 중에서도 (23)사진과 (29) 사진에 나온 이곳은 현재의 삼성생명 건물 부근으로 추정한다.  
 
0110 Back A Frames for back hauling.jpg
 
(30) 팔송에서 청룡정수장 위를 지나 범어사로 올라가는 길이며
나뭇짐에 걸려 있는 가까운 언덕이 오늘날의 영락공원 일대이다.
 
0111 All Women used their heads carrying almost every thing.jpg
 
(31) 늘, 머리에 보따리를 이고 가는 한국의 아낙들이었다고 촬영자인 David Foster는 말한다.
촬영자인 David Foster씨가  범어사 방면으로 가는 도중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0112 Its Home KOREA 1952.jpg
 
(32)
 
0115Rice Paddies - Korea 1952.jpg
 
(33) 가운데 원효봉이 왼쪽 의상봉 아래 바위들 쪽에서 이어져 있으며
(31) 사진보다 좀더 왼쪽 풍경이 나와 있으며, 금정구 구서동 인근으로 추정한다.

 

0116 RICE PADDIES Pusan Korea.jpg
 
(34) 범어사 아래 사하촌의 다랭이논일 것으로 추정한다.
 
0117 WATER BRIGADE.jpg
 
(35)
 
0118 United Nations Cemetery Pusan Korea.jpg
 
(36) 그 시절의 유엔군 묘지. 오른쪽의 정문은 현재의 부산문화회관 앞 터널과 매우 가깝다. 
왼쪽으로 길게 보이는 언덕이 부산문화회관 일대이다.
 
0119 Country Transportation in Pusan.jpg
 
(37) 유엔군 묘지로 가는 길목.
 
0120 Korean children caring for their back pack.jpg
 
(38) 그 시절, 우리 세대의 누이들은 어머니를 대신하여 어린 동생들을 돌보았다.
 
0123 Retired Farmers Pusan Korea.jpg
 
(39)  #36. 37. 38, 40 사진에 이어 이곳은 유엔군 묘지 주변으로 생각된다.
 
0123a Threashing Rice.jpg
 
(40)  늦가을, 벼 타작하는 모습.
 
0124 Kids Enjoying cart ride.jpg
 
(41)  궤짝에 도르래를 달아 어린 동생을 태우고 놀기도 했다.
 
0126 Playing in drain on street.jpg
 
(42)  놀이터가 없었던 그 시절엔 하수구에서도 장난하며 놀았다.
 
0128 The (2) on right are Brothers.jpg
 
(43) 오른쪽의 두 아이들은 형제간이다.
 
0129 KOREAN War Orphans Living on Street in Pusan Korea 1952.jpg
 
(44)  전쟁고아들.
 
0142 JUMPING THE PLANK.jpg
 
(45) 날뛰기를 하고 있는 그 시절, 우리 세대의 누이들.
 
0143 Knothole Gang Pusan 1952.jpg
 
(46) 놀이터라고는 없던 그 시절엔 아이들이 노는 곳이 곧, 놀이터였다.
 
0154 Australian Troops KOREA 1952.jpg
 
(47) 호주軍. 옛 부산역 구내. 1952.
 
0154a Austrailian Troop Ship taking troops home.jpg
 
(48) 한국전쟁에 참전한 호주軍이 1953. 7.27. 휴전협정에 따라 귀향하는 모습. 부산.
 
0155 Worlds Largest Battle Ship in 1952.jpg
 
(49) 부산항 앞 바다에 정박한 미주리(Missouri)號.
 
0156 Big Guns on USS Missour.jpg
 
(50)  당시, 세계최강의 전함 미주리號의 위용.
 
0157 USS Missouri Deck Scene.jpg
 
(51)  당시, 미주리號가 정박하였던 곳은 주변 풍경으로 보아 태종대와 신선대 사이에 정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0158 Note big anchor chain.jpg
 
(52) 당시, 다른 미군들의 앨범에서도 멀리서 찍은 미주리號의 정박 사진이 발견된다. 
 
0161 Missouri Deck Scene.jpg
 
(53)
 
0164 anchored Pusan Korea 1952.jpg
 
(54)
 
image0.jpg
 
(55) 일련의 사진을 촬영한 David Foster씨. 그는 미국 North Carolina, Lincolnton에 살고 있다.
 
David Foster.jpg
 
(56) David Foster씨 부부.
 
13 Comments
2015.11.07 00:29  
7번 사진은 좌측에 황령산 사자봉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대연동 인듯 하네요.그런데 전쟁포로캠프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미주리호 주포 크기가 엄청 나네요 후덜덜.....)
가야인 2015.11.07 08:32  
19, 20번 사진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1952년12월 대통령 당선자로 방한(12월2일~5일)하였으며 임시수도였던 부산에서 이승만 대통령과 회담하였었지요.
fabiano 2015.11.07 08:50  
소규모 포로수용소가 부산에 있었다는 자료와 사진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부울경 카페에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
fabiano 2015.11.07 08:58  
이 사진은 많이 보았던 것으로 내용은 당시, 국민들이 기대하는 바가 상당히 큰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댓글을 첨언합니다.
tata 2015.11.08 18:51  
(1)우측 정면에 부산공회당이 보이는 중앙로 도로변입니다.왼편에 대청로 입구가 안 보여서 현 부산우체국 건너편으로 생각되네요.정확한 위치는 비교 가능한 장면을 찾게 되면 후에 다시 언급하겠습니다.왼쪽 언덕 위 큰 건물은 현 코모도호텔 일대의 일제강점기 부산요새사령부입니다.(2)옛 부산세관 쪽에서 본 용두산 언덕이며, 우측에 천마산이 배경이 되어 있습니다.중간에 보이는 돔과 첨탑은 옛 부산우편국 것입니다. 도로 건너편은 226보급기지로 지프 뒤편 시설물이 (22)번 오른편에 나옵니다.즉, 이 장면은 (22)번 왼쪽 끝 차량 뒤편에서 오른쪽으로 본 것입니다.원문의 hot food는 음식이 단순히 뜨겁다는 게 아니라 '즉석에서 만든'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우리 식으로 하면 그야말로 '따끈따끈한, 좌판에서 갓 만든' 정도의 뜻인 겁니다.그래서 hot food이라 하면 street food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fabiano 2015.11.08 23:26  
정말, 열심한 댓글에 감사합니다.댓글 내용으로  본문에 첨언했습니다.
tata 2015.11.09 05:35  
(9)(2)번과 (22)번을 통해 알 수 있듯이 226 보급기지는 옛 부산역 남쪽이면서 옛 세관 서편입니다.클럽 입구는 남향이어서 햇볕을 정면에서 받고 있습니다.왼쪽 태극기 뒤편에 보이는 능선이 (23)번 중앙의 구봉산 북쪽 엄광산 연결부입니다.(22)(2)번과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서 촬영되었으며, 옛 부산세관의 서쪽면이 보입니다.도로 오른쪽이 세관 앞이 226보급기지, 왼쪽이 (23)번 정면의 부산역 남쪽 부분이 됩니다.(23)(2)번에서 언급된 언덕 위 옛 부산요새사령부 건물들이 구봉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촬영 위치는 (29)번과 거의 비슷한 위치에서 찍었으나 오른쪽에 세관 건물이 나오지 않은 점이 다릅니다.(29)아이 왼쪽의 기둥이나 오른쪽의 드럼통 등을 보면 (23)번과 거의 같은 장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1970년대 말에 옛 세관 자리에서 남쪽으로 부산대교 접속도로를 내었으므로226보급기지 중에서도 (23)번과 (29)번에 나온 이곳은 현재의 삼성생명 건물 부근 같습니다.
tata 2015.11.09 06:46  
(11)현 동래우체국 자리에 있던 우시장 입구로, 뒤편에 군용차량들 있는 곳이 현재의 동래중학교 자리이며,그 사이에 명륜교차로에서 유락여중 방향으로 난 도로변 가로수들이 보입니다.왼편으로 낮아지는 금정산 능선은 만덕고개로 연결되기 직전의 모습입니다.(10)오른편이 동래우체국 앞에서 본 명륜초교 북쪽의 마안산 능선과 아주 닮아 보입니다.가로수의 그림자도 도로 방향에서 살짝 오른쪽으로 치우쳤으므로 (11)번과 같은 장소로 짐작됩니다.(31)도로 정면에서 약간 왼쪽으로 금정산 계명봉이 드러나 있으며 금정구 구서동 어느 곳으로 생각됩니다.원문 제목은 여성들이 무슨 물건이든지 거의 다 머리로 이고 간다는 뉘앙스입니다.(33)가운데 원효봉이 왼쪽 의상봉 아래 바위들 쪽에서 이어져 있습니다.(31)번보다 좀더 왼쪽 풍경이 나와 있으며, 역시 금정구 구서동 인근일 것입니다.(30) 팔송에서 청룡정수장 위를 지나 범어사로 올라가는 길입니다.나뭇짐에 걸려 있는 가까운 언덕이 영락공원 일대입니다.우시장 및 (31)번이나 (33)번은 아마 부산 시내에서 범어사를 가는 도중에 촬영한 것 같습니다.
tata 2015.11.09 06:59  
(34)번 역시 범어사 아래 사하촌의 다랭이논일 가능성이 큽니다.(12)서구 보수천 부성교 난간(부평교차로 복개로 입구)에서 사과를 팔고 있네요.왼편에 부산대학병원 방면 전차 선로와 함께 지금의 한전 중부산지점이 된 남선전기 사옥이 보입니다.(25)부성교에서 상류 방향으로 얼마 안 떨어진 곳으로, 오른쪽으로 몇십 m만 가면 부성교입니다.돌출된 시설물 오른쪽에 비해 왼쪽은 축대를 쌓은 돌들이 훨씬 둥근 면이 많은 것은아마 언젠가 축대가 한번 허물어진 것을 복구했기 때문으로 추측됩니다.이러한 축대의 특징으로 인해 이 장소는 항상 쉽게 식별될 수 있습니다.나머지 사진은 조만간 시간 나는 대로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fabiano 2015.11.10 08:55  
대단한 열정이 담긴 댓글입니다. 아니, 댓글의 수준을 넘어 해설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네티즌 여러분들이 충분히 이해할 것입니다. ,·´″`°³оΟ☆,·´″`°³оΟ☆
지나다가.. 2015.12.01 18:31  
보수동에서 잠시 살았고,보수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보수산을 보니 반갑네요..그시절 풍경..잘 봤습니다.
fabiano 2015.12.01 22:02  
*^_^*
tata 2015.12.11 11:02  
(49)~(54)뒷배경을 고려하면 태종대와 신선대 사이로 예상됩니다.Kenneth Lehr 시리즈에서도 비슷한 위치에 있던 미주리 호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47)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옛 부산역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36)오른쪽에 보이는 옛 유엔묘지 정문은 지금의 부산문화회관 앞 터널과 아주 가깝습니다.정문 왼쪽으로 뻗은 언덕이 부산문화회관 일대입니다.(27)오른쪽 삼각지붕이 중부경찰서입니다.건너편 도로변 건물들은 1960년대 중앙로 확장 때 철거되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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