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山河와 주한 美軍 <korean tour - set !~7>
fabiano
그때 그 시절
2
3885
2015.08.25 15:30
그때 그 시절 - 그 시절의 山河와 주한 美軍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4~1955년 까지 미군장교로 한국전선에서 美8군 소속의
619 탄약보급부대에서 복무한 Peter Scheonberger씨가 촬영한 것으로 질곡스러웠던
그 시절, 우리네의 일상과 주한미군들의 모습이 Korean Tour-Set 1 March 1955의 제목으로
약 500여 매에 달하는 사진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아래에 그가 작성한 flickr photostream에서 그의 이름을 묻는 필자의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변했다.
This is a photo of me in 1954. At the time I was Executive Officer of 619th Ordnance Co. (Ammo) at ASP 76.
Names of villages have changed over the years and I w still would like to know exactly where this was on a map.
I was in South Korea last year but couldn't find the exact spot.
Google map에 의하면 Peter Scheonberger씨는 당시 파주 부근의 619 탄약 보급부대에서 군복무를 한 것으로 생각된다.
Welcome to rest center. road to I Corps rest area
I Corps rest area
This is "north" of the 38th parallel
Thai army battalion HQ
2nd Greek Battalion HQ
탄약저장고.
美 619 탄약 보급부대 소속 KATUSA.
Lt. Kim, ROKA ordnance co. KATUSA
ammo maintenance lines
storage area for artillery rounds
Korean Service Company worker
tombstones in graveyard within our ASP
ammo storage
포탄을 정비하고 있는 한국인 노무자
하우스 보이와 부대의 마스코트 "Lady"
Peter Scheonberger씨의 군화.
집무실의 Peter Scheonberger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