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 지구유(地球乳)가 있다
fabiano
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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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06.07.07 21:39
덕산온천에서는 2000년 현재 수온 45℃의 약알칼리성 단순방사능천(單純放射能泉)이 하루에
1,500t 가량 솟아나고 있다.
근육통에 효과가 있으며 음용수로도 효능이 있다.
온천욕을 한 뒤 장시간 운동을 해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어머니의 젖과 같이 유익하고 땅에서 나온 약수라는 의미에서 ‘지구유(地球乳)’라고 부른다고 한다.
종목 : 문화재자료 제190호 (충남)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금석각류/ 석각류
수량 : 1기
지정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15
시대 : 조선시대
소유자 : 이한경
관리자 : 이한경
연락처 : 충청남도 예산군 경영관리실 041-330-2314
온천약수가 나온 것을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자연스러운 돌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앞·뒤·옆면만 평평하게 다듬었고, 앞면에
‘지구유’地球乳)라는 글씨를 큼지막하게 새겨 넣었다.
예산군에서는 1918년 덕산 지역에 온천을 개발하면서 그에 따른 부속건물 공사를 하였다.
그후 1947년에도 지하 180m까지 굴착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이 때 온천약수가 나오자, 땅에서 나온
것이라는 의미로 약수의 명칭을 ‘지구유(’地球)라고 하여 새로이 건물을 짓고 이 비를 세웠다.
맨 왼쪽이 온천수가 나오는 곳이다.
그 시절의 덕산온천
1,500t 가량 솟아나고 있다.
근육통에 효과가 있으며 음용수로도 효능이 있다.
온천욕을 한 뒤 장시간 운동을 해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어머니의 젖과 같이 유익하고 땅에서 나온 약수라는 의미에서 ‘지구유(地球乳)’라고 부른다고 한다.
종목 : 문화재자료 제190호 (충남)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금석각류/ 석각류
수량 : 1기
지정일 : 1984.05.17
소재지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15
시대 : 조선시대
소유자 : 이한경
관리자 : 이한경
연락처 : 충청남도 예산군 경영관리실 041-330-2314
온천약수가 나온 것을 기념하고 알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
자연스러운 돌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앞·뒤·옆면만 평평하게 다듬었고, 앞면에
‘지구유’地球乳)라는 글씨를 큼지막하게 새겨 넣었다.
예산군에서는 1918년 덕산 지역에 온천을 개발하면서 그에 따른 부속건물 공사를 하였다.
그후 1947년에도 지하 180m까지 굴착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이 때 온천약수가 나오자, 땅에서 나온
것이라는 의미로 약수의 명칭을 ‘지구유(’地球)라고 하여 새로이 건물을 짓고 이 비를 세웠다.
[SONY] DSC-H1 (1/1000)s iso400 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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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DSC-H1 (1/1000)s iso400 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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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DSC-H1 (1/250)s iso400 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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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DSC-H1 (1/322)s iso400 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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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이 온천수가 나오는 곳이다.
그 시절의 덕산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