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21세기의 유능한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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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유능한 비서

fabiano 6 1482  

28세의 독일 여성, 쥴리아 귄텔(Julia Gûntel)
그녀는 매년 달력에 대한 다른 주제를 창조하는 유연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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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이용덕 2014.12.11 23:14  
대단한 아가씨입니다.
brson 2014.12.12 06:39  
자기 궁댕이를 직접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이여자뿐일 것 같습니다만과연 가능한가 라고 그저 놀랄 수 밖에는요사람이 아니무니다
fabiano 2014.12.12 10:39  
요가의 요정입니다.
fabiano 2014.12.12 10:40  
요가를 웬만큼 터득한다면 이 정도는 기본적인 자세일 것입니다. ㅎㅎ..
이용덕 2014.12.12 13:12  
저도 비서의 필요성을 느껴 허락없이 모셔갑니다.
fabiano 2014.12.13 21:58  
설마, 용덕님께서 저 정도의 비서가 필요한 것은 아닐테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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