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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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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도돌돌 2006.06.28 09:03  
정겨운 시골풍경입니다.
은하수 2006.06.28 09:13  
아침 풍경이 멋진네요 세월의 흔적도 보이구요^^
붉은소인 2006.06.28 10:32  
한국의 시골 풍경 못본지가 20년도 넘었습니다. 한국을 갔다 하지만  서울에서만 지내다 오곤했으니... 집에서 키우는 닭이 방금 알을 낳으면 꼬꼬댁~꼭꼬~~하고 울어데었지요. 방금난 알을 만지면 따스한 온기가 가슴속까지 타고 올라오곤  했습니다. 사진속의 닭을보니 엣기억이 새롭습니다,
fabiano 2006.06.28 20:54  
개인의 취향에 따른 것이지만 저는 시골이 좋습니다. 콘크리트 숲보다는 아무래도 정감이 있는 시골 정취가.....새벽녘이면 꼬꼬댁~ 하고 우는 소리도 옛적이 생각나고...그런데 이렇게 닭을 키우는 곳이 시골이라도 거의 없습니다. 소인님께서 말씀하시듯 하루에 두개씩 계란을 낳으니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면서 정이 느껴집니다.
fabiano 2006.06.28 20:54  
시골맛이 나지요? ㅎㅎㅎ...
fabiano 2006.06.28 20:57  
옥상에서 본 풍경, 도로위의 풍경, 앞산의 운무, 포도밭 그리고 집안팎의 평범한 일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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