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그때 그 시절 - 밀양(密陽)사람들과 山河, 1951-1953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그때 그 시절
내 블로그

그때 그 시절 - 밀양(密陽)사람들과 山河, 1951-1953

fabiano 4 2671  

그때 그 시절 - 밀양(密陽)사람들과 山河, 1951-1953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당시(1951~1953), 美8軍 소속의 565부대에서 복무한 Tom Grasco씨의 사진앨범이다.
565부대는 보급과 전사자들의 영현등록(英顯登錄)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고 있었으며 밀양(密陽)에 부대가 주둔하였다.
Tom Grasco씨는 그 시절의 밀양 사람들의 일상과 산하의 모습을 보기 드물게 컬러사진으로 찍었다.

 

19 - Train Station Korea 1951.jpg
 
(1) 밀양역, 플랫폼. (1951-1953)

 

15 - Korea 1951-53 2 Print Food Market HQ Maryeng.jpg
 
(2) 밀양 상설시장 앞의 약전골목.  1951-1953

 

16 - KodaColor Negative 2 Print Korea 52 1-50-5.6-INF.jpg

(3) 밀양 상설시장 포목점. (1951-1953)

 

14 - 2 Print Korea 52 1-50-8-5 ft-3PM..jpg

(4)

 

12 - Korea 1952 1-50-5.6-INF-1030AM.jpg
 
(5) 美8軍 소속, 565부대 앞을 밀양 시민들의 행사 행렬이 지나고 있다. 1952. 09.

 

5 - 2 Print Korea 51 1-50-5.6-INF.jpg
 
(6) 그 시절의 영남루(嶺南樓),  1952.

 

3 - Korea - 1951-1953 - me 1-50-8-10 ft..jpg
 
(7) 밀양 박씨의 시조인 밀성대군(密城大君)의 단(壇). Tom Grasco씨가 동료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21 - Korea 1951.jpg
 
(8) 밀양에 주둔한 565부대는 보급과 전사자들의 영현등록(英顯登錄)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고 있었다.

 

1 - Korea 51 1-50-8-100 ft..jpg
 
(9) 565부대 본부.

 

2 - 3 Prints 1-50-8-25 ft..jpg
 
(10) 565 QM Graves Registration Company.

 

10 - Korea 1 Print 1-50-5.6-INF-5PM.jpg

(11)

 

17 - Pfc LuBold Pfc-Kayon Korea 51-53.jpg
 
(12) 루볼드(LuBold),  케이언( Kayon) 일병. 
 
6 - Sleeping quarters Korea 51-53 1-50-5.6-50.jpg

(13) 美 565부대 막사.
 

8 - 565 HK Mortuary 1-50-5.6-15 ft. 1030A.jpg
 
(14) 565 HK Mortuary

 

22 - Pfc Salsbury Cpl Dolan Korea.jpg
 
(15) Pfc Salsbury Cpl Dolan Korea.

 

20 - Cpl Meyers.jpg


(16) Coporal Meyers

 

12 - Miryang Area Korea 1952.jpg
 
(17) 밀양. 동문고개에서 본 용평리. 일자봉. 1952.

 

11 - NO CAPTION.jpg

(18) 용평리, 겨울.

 

14 - Miryang Area Korea 1952.jpg

(19)

 

17 - Miryang area Korea 1952.jpg
 
(20) 밀양江.  1952.

 

18 - Weapon practice.jpg

(21) 용두목에서 본 삼문동 일대.

 

16 - Korean carrying wood on A-frame outside Maryang.jpg

(22) 동문고개에서 본 용평리 방향.

 

19 - Fruit market Korea 1952.jpg

(23)

 

20 - Straw Korea 1952.jpg
 
(24) 1952.
 
15 - Sunday Afternoon Korea 52.jpg

 

(25) 일련의 사진 촬영자 Tom Grasco.

 

13 - Shrine Korea 1952.jpg
 
(26) 양산.  흥룡사(興龍寺)
 
1 - Shrine Korea 52.jpg

(27) 양산.  흥룡사(興龍寺) 내부.
 
4 - Shrine Korea 1952.jpg

(28) 양산.  흥룡사(興龍寺)

 

9 - Shrine Korea 53.jpg

(29) 양산.  흥룡사(興龍寺)

 

10 - Shrine Korea 1952.jpg

(30) 양산.  흥룡사(興龍寺)

 

4 Comments
abendort 2014.12.07 01:34  
그때 양키들의 모습이나 지금 제가 서부를 돌아다니며 보는 양키들의 모습은 전혀 다르게 없습니다.  그게 신기 합니다.  아마도 한국인들의 눈에는 미국인들이 그리 맟설지 않는 이유가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 저는 루지애나, 알라바마, 캔사스, 미주리등을 보고 다닙니다.  4계절을 다 보며 다니는게 대륙을 실감나게 합니다.  코히바 피우시는 사진 폼 납디다.  cool!
mulim1672 2014.12.07 22:22  
50년대 우리네 풍경중 시골의 인구가 많았다는게 시장 풍경에서 느낄수 있네요.
fabiano 2014.12.08 12:23  
우리 세대가 자라나던 50,60,70년대만 해도 한 가정에 보통 7,8남매는 보통이었고 많은 집은 12남매까지 있었슴다. 그 시절의 장날은 오늘날, 서울 명동의 인파와 다름없었지요.
fabiano 2014.12.08 12:32  
60~70년 전의 미군과 오늘날의 미군을 비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당시의 세계는 이데올로기의 싸움이었지만... 한국전쟁을 겪은 우리 세대의 눈엔 미군들이 자유의 수호자들이었으며 인간적이었으므로 전혀, 낯설지 않는 모습이라고 믿습니다.대한민국 50배 이상이나 큰 미국대륙 횡단여행이 여러모로 유익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군생활때, 선임 상사의 향기로운 시거가 생각이 납니다. 참, 좋았던 시거향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2 명
  • 오늘 방문자 1,160 명
  • 어제 방문자 1,738 명
  • 최대 방문자 14,296 명
  • 전체 방문자 1,328,133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1 개
  • 전체 회원수 7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