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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뒷산에서...

fabiano 8 1186  

집 뒷산에 가서 도토리와 밤 주우러 갔다가 주먹만한 잣 열매를 줍는 횡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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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이용덕 2014.09.23 20:13  
잣송이에서 향이 전해지는 듯합니다.동해 근무할 때 잣 수확을 제법 했거든요.조금 남겨서 아직까지 먹고 있습니다.벌써 과거가 되었습니다.
ago 2014.09.23 22:21  
밤위에 언쳐진것이 잦이군요. 도토리와 잦은 오랜만에 봅니다.
뿔따구 2014.09.23 22:58  
잣이 있네요..
brson 2014.09.24 07:04  
밤도 여간 많이 주운 것이 아니네요그기에다 귀한 잣도 많이 주워셨구요예, 행운이시고 좋은 곳에 사시는 것 갑습니다
fabiano 2014.09.24 15:55  
보기는 했지만 잣 열매를 주우리라고는...잣이 왜, 비싼지, 알겠더군요.
fabiano 2014.09.24 15:57  
생전, 처음 주워 본 잣.
fabiano 2014.09.24 15:57  
집 뒷산에 밤나무, 굴밤나무가 다소, 있어 좀 부지런 떨면 제법, 먹을 양은 됩니다. ㅎㅎ
fabiano 2014.09.24 16:00  
그리, 많은 양은 아닌 것 같은데요. 잣나무가 있는 것도 이번에 알았네요.시골 풍경은 어디서나 비스므리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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