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애국가 말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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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애국가 말살 정책

fabiano 4 1303  

Korean Flag.png


긴급해서 도와주십사하고 올립니다.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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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교향악단 김필주 바이올린수석주자께서 올린글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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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가 낮춰부르기에 대한...

 교황 오기 하루 전에 전광석화처럼 시행된 서울시 교육감에 의한 애국가 낮춰부르기 시행령은

현재 대한민국사람 어느 누구도 그 위험성의 절박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드립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등교시간을 9시로 지시한 지 하루 만에 애국가 3도 낮추기 발표는

전교조로 하여금 애국가를 기피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음악에 쓰이는 '라' 음정을 예로 들어보면,

1초당 진동이 국제기준은 1초에 440, 국내무대에선 443, 국제무대에선 445,

녹음에서는 450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1초당 진동이 440과 445는 같은 음정이지만 느낌에서의 차이는

축제장과 장례장의 차이로 느껴집니다. 이런데도 애국가는 3도를 낮추었습니다.

 

애국가의 원곡에서 느껴지는 기백과 장엄함은 어느나라 국가보다도 세계 최고입니다.

그러나 3도 아래의 노래로 바뀌면 단조의 기운으로 바뀌어 아주 우울하고

어두운 맥 빠진 노래로 변해 버립니다.

 이것은 운동권 노래보다 애국가를 하위에 두려는 무서운 전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어느 누구도 못 느끼고 관심을 두지 않으니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래서 며칠 밤을 꼬박 새워 뒤척이다가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조갑제 닷컴에는 올리는 방법 모르겠고..

 

 태극기를 조기(弔旗)형태로 만들어버리는 무서운 음모를 여러분이 함께 막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던 지 글을 좀 정리해서 퍼뜨려 주시던 지 좀 도와 주세요.

영혼을 갑자기 도둑맞은 느낌이랍니다 .
 


[출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애국가 말살 정책
 [링크] http://www.ilbe.com/4184472556

 

애국가는 대한민국의 국가(國歌)이며 오랫동안 불러왔다.

부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무 소리말고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기존 애국가로 부르자.
애국가를 3도 낮게 부르니 아주 우울하고 맥 빠진 소리다.

전교조가 애국가를 쥑이누만.

우리의 조국은 대한민국이다.

 

4 Comments
개소리 2014.08.29 20:15  
애국가의 음역을 낮춘 음원은 변성기 학생들이 부르기 어렵다는 문제제기에 따라 문용린 교육감님 임기때 제작 추진되어 8월에 보급 된 것입니다. 매사 진영논리에 대입하는 음모론에 사회가 성숙하게 대응했으면 합니다.
fabiano 2014.08.29 23:05  
질곡의 그 시절에 우리 세대는 문제없이 잘, 불러왔고 지금도 여전히 잘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의 학생들이 부르기 어렵다고 하나요? 우리 세대들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결코, 진영논리에 대입하는 것은 아닙니다. 댓글은 정중하신데 아이디는 영, 아니올시다.
brson 2014.09.01 07:01  
그 자신 조차도 부정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이상향만 쫓다가 결국 찾지도 못하고 그냥 허무하게 사라지겠지요자신이야 그러던 말던 아무 상관 없지만 왜 다른 사람까지 물귀신할려고 하는지물론 그들은 그길이 좋은 길이라고 안내하겠지만요
fabiano 2014.09.01 11:23  
분명한 것은 총체적으로 친종북 무리들의 공세가 사회곳곳에서 독버섯처럼 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제없이 불러 왔던 애국가를 부정하고 운동권의 억지논리가 역사를 폄훼하고 있습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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