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전쟁의 비극 -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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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비극 - 시리아

fabiano 2 3421  

시리아내전(內戰)이 3년 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
 폐허로 변한 도시의 모습은 지구의 종말을 맞은 것처럼 황량하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폐허에서 일상처럼 지내고 있는 모습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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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brson 2014.07.02 06:58  
인간이 이렇게도 잔인해질 수가 있구나 하고 탄식을 해 봅니다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신의 권력을 지킬려는 알 아사드도 문제이겠지만저렇게까지 모든 것들을 파괴하면서까지 전쟁을 계속해야하나요그것도 일반국민이 사는 거주구역을 전쟁터로 만들어 버리는 저들을과연 어떻게 봐야 하나요
fabiano 2014.07.02 11:07  
이렇게 전쟁의 참혹함도 하느님의 뜻이겠지요. 자조적인 탄식도 너무도 지쳐버리는 세상사입니다. 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한, 전쟁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이 역사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계속,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해답이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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