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그때 그 시절 - 그 시절의 山河와 美軍부대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그때 그 시절
내 블로그

그때 그 시절 - 그 시절의 山河와 美軍부대

fabiano 1 1929  

아래 포스팅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주한미군으로 통신부대에서 복무한  Mark Engelbrecht의 사진모음이다.

치열한 전쟁의 와중에서도 사람들은 질곡의 세월을 일상적으로 보내고 미군들은 전장에서 전투를 벌였다.
 

그 시절, 우리의 산하는 참으로 맑고 깨끗하였으며 청명한 하늘은 에메랄드 빛이었다.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하늘, 길섶에 핀 나리꽃, 진달래, 찔레꽃,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은

이제는 먼 뒤안길의 전설이 되었지만 한장 한장 보는 사진속의 풍경은 애틋한 추억이다.  

 

Korea-01.jpg

 

Korea-02.jpg
 
Mark Engelbrecht

 

Korea-03.jpg

 

Korea-04.jpg

 

Korea-05.jpg

 

Korea-06.jpg

 

Korea-07.jpg

 

Korea-08.jpg

 

Korea-09.jpg

 

Korea-11.jpg

 

Korea-12.jpg

 

Korea-14.jpg

 

Korea-15.jpg

 

Korea-16.jpg

 

Korea-17.jpg

 

Korea-19.jpg

 

Korea-20.jpg

 

Korea-21.jpg

 

Korea-22.jpg

 

Korea-23.jpg

 

Korea-26.jpg

 

Korea-27.jpg

 

Korea-29.jpg

 

Korea-30.jpg

 

Korea-31.jpg

 

Korea-32.jpg

 

Korea-34.jpg

 

Korea-35.jpg

 

Korea-36.jpg

 

Korea-37.jpg

 

Korea-38.jpg

 

1 Comments
가야인 2014.05.13 16:45  
1951년도 전장터라고 하기엔 전쟁의자국이 보이지 않는 평온한 모습의 후방 지역의 사진이로군요!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49 명
  • 오늘 방문자 1,641 명
  • 어제 방문자 1,949 명
  • 최대 방문자 14,296 명
  • 전체 방문자 1,324,751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0 개
  • 전체 회원수 7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