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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중앙일보에 안나오는 이야기

fabiano 2 1248  
SNS는 확실히 그 속도에 있어서 언론사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새민련 후보였던 가짜 유가족 송정근같은 경우도 언론에 노출되지 일주일 이상 전부터 트위터에서는 이미 그 신분을 알고 있었지요. 대개 트위터에서 얻어지는 소식이 조인스보다 최소한 이일에서 일주일 정도는 빠릅니다. 물론 조인스에서는 결국 알려지지 않은 소식들도 많지요. ㅠㅠ (언제부터 중앙이 이리 되었는지....)
 
물론 가장 빠른 소식이 올라오는건 일간베스트와 수컷닷컴입니다. 저도 게을러서 그쪽은 검색 안하지만 이슈가 될만한 소식들은 바로바로 트위터로 올라오기 때문에 거의 실시간으로 알수가 있지요. 새민련이나 정의당,진보당 등 좌빨쓰레기들이 일베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을 합니다. 일베 중에 일부 지나친 일탈자들만 골라서 일베 전부가 그런양 침소봉대하지만 실상 그 정도의 일탈 네티즌들은 일베만이 아니라 지들이 좋아하는 오유나 최근 좌경화 경향을 심하게 보이고 있는 친노 포탈 네이버나 다음이 훨씬 더 심하지요. 그런데 왜 일베를 그리 미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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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조문을 갔을 때 CF 찍으러 왔냐 사과는 못 받아들이겠다고 패악을 떨던 유경근이란 자가 있지요? 그런데 그 자가 선량한 시민이 아니라 정의당의 당원이었다는 사실을 누군가 찾아냈습니다! 놀라운 순발력이지요. 어느새 정의당 홈피를 샅샅이 뒤져서 위의 글을 찾아낸겁니다 저런 속도와 검색력에 좌파들의 헛선전이 바로 반박 당하고 그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진실들이 바로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일베를 그리 미워하는 겁니다.
 
사고 초기에 내가 만든 다이빙벨만 있으면 잠수를 20시간도 할 수 있어서 수색을 획기적으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데 안 불러줘서 못간다 고 트윗을 해서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이종인. 천안함이 좌초라고 전문가인양 눈도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던 그 자를 JTBC의 손석희와 이상호라는 쓰레기 기자가 서로 띄워서 정부를 비난하는데 써먹었습니다.
 
귀가 얇을데로 얇아진 실종자 가족들은 총리에게 다이빙벨을 불러달라고 생난리를 쳤고 지금처럼 물살이 빠르고 찬 곳에서는 활용이 안되는줄 뻔히 알면서 해경은 그의 요청을 들어줄 수 밖에 없게 되었었습니다. 이종인은 그렇게 변죽만 올리며 자신의 사업 홍보만 하면서 맘껏 정부나 까고 싶었을겁니다. 하지만 도와준다고 달려든 이상호와 손석희의 과잉친절로 인해서 겉으로는 고개 빳빳이 세우고 속으로는 덜덜 떨면서 다이빙벨을 바닷속에 몇번 넣었다 뺐다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통에 결국 가족들이 수색작업만 방해한다는 항의를 듣고 철수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아직 조인스에는 뜨지 않았습니다.
 
해군에 있는 다이빙벨은 감압설비까지 되어있는 훨씬 더 진전된 장비입니다. 현 바다의 조건과 맞지 않아서 설치하지 않은 다이빙벨을 감압장비도 없고 깡통에 대롱만 매단 원시적인 이종인의 장비가 쓸모가 있을리가 있습니까. 집집마다 하나씩 있는 다이빙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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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실적도 없이 구조작업만 며칠 지연시킨 이종인이 꼬랑지를 내리고 철수했습니다. 뻔뻔스럽게도 이런 멘트를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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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발뉴스냐 C발뉴스냐?
 
528명의 리트윗까지 보십시요. 관심글이 97명? 이종인이 다이빙벨을 넣었뺏다 하면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꽁지를 뺄때 다이빙벨만 있으면 다 될것처럼 사기를 쳤던 이상호 손석희가 같이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랍니다 그런데 저런 씨도 안먹힐 변명을 늘어놓고 그걸 좋다고 리트윗하는 머저리들이 SNS를 장악하고 떠들고 있는, 지금 정부보고 무능하다고 욕하는 그런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하나 더합니다. 황제라면을 먹었다고 컵라면 하나에 죽일 놈이 된 교육부장관 (물론 저 친노찌끄러기 장관 저는 하나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컵라면을 권한건 누구겠습니까. 바로 전남 박준영 지사입니다. 같이 앉아서 먹자고 하고서는 서남수만 사진을 찍어서 죽일 놈을 만들고 박근혜 정부의 신뢰도에 타격을 가하는 성과를 이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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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이 하나가 아니지요?

하나 더 추가합니다. 해경 헬기가 현장에 도착이 늦은건 왜 그랬는지 아십니까. 헬기가 비행하고 있는 도중 귀빈을 모셔가야하니 도청에 들르라 해서 기수를 돌려 전남도청을 들렀답니다. 그 헬기가 돌아서 대통령이나 총리를 모셔갔으면 지금 촛불을 들고 난리를 쳤을겁니다. 그런데 전남도지사? 유가족들이나 시민단체에서 그걸 문제삼는거 보셨습니까.
 
지금 오대양 사건을 들춰내고 구원파 사건을 드러내어 박진영이나 해경국장을 들춰내는거 전부 물타기입니다. 해경국장이 구원파였던 전력이 있다해서 그가 구조를 늦췄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자료를 숨기기를 했습니까. 이는 배가 넘어질 정도로 짐을 싣고 선장에게 배가 위험하면 승객들 절대 나오지 못하게 하고 니들만 조용히 빠져나오라고 한 청해진과 유병언의 책임을 해경에게 전가하기 위한 물타기인 겁니다. 정작 죄를 저지른건 청해진인데 자꾸 해경을 끌어들이는건 정부에게 화살을 돌리기 위한 수작일 뿐인겁니다.
 
안산 시장이 새민련 소속이지요. 배는 전라도 진도에 빠졌습니다. 문제가 되고있는 해경 역시 진도 해경 전남 해경입니다. 지금 정권 퇴진이 어쩌고 하는 무리들은 전남의 시민단체들입니다. 경기도 김상곤 교육감 인천 송영길 시장 역시 새민련이고 舊해수부장관은 노무현입니다. 일을 저지른 지휘선상은 죄다 호남공화국의 소속이고 지금 사태를 수습하러 애쓰는 모두는 대한민국입니다. 결국 우리의 세금으로 두드려 막을 것이고요. 호남공화국에서 친 사고를 대한민국에서 피땀흘려 뒷치닥거리하고 있는 개같은 상황인데 정작 이 인간들은 고마운줄은 모르고 대통령 사과니 심지어 정권퇴진까지를 주장하며 횃불질까지 하고 있군요. 까보전이라.. 정말 지역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싶어도 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호남공화국 정말....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마자 대통령에게 공약을 지키라고 제일 먼저 주장한건 광주시장이었습니다. 표는 주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서 자기가 챙길것만 챙기고 고마움이라는건 모르는게 왜 호남인들의 모습이 되었습니까. 하나씩 두고보면 더 더없이 좋은 사람들인데.... 한탄스럽습니다. 이건 호남을 볼모잡은 국민회의 민주당 새민련 그리고 진보당의 쓰레기같은 정치인들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꿈에서들 벗어나십시요.
 
 
 
 
 
 
 

2 Comments
냠냠 2014.06.14 03:47  
개인적으로 뉴스는 보나 커뮤니티는 하고 있지 않고, 중립의 선을 지키려 하고 있으며 정치색으로 인해 누군가를 비난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일간베스트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하하 본문에 나와있듯이 검색하지 않으신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그것이알고싶다 보고 굉장히 무섭더라구요..ㅠㅠ
fabiano 2014.06.14 22:58  
솔직히 말해서 말도 되지 않으며 비상식적인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 죄다, 쓰레기같은 족속들과 이념, 이기주의적인 사고가 팽배하여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친종북을 막론하고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폄훼하고 뒤흔드는 짓은 반역자들이므로 그런 무리들은 단호히 척결해야 합니다. 사사건건, 정부시책을 반대하지 말고 도와 주면서 일침을 가하는 그런 자세여야 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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