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우리집 강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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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쥐들

fabiano 4 1245  

우리집 강쥐들이 오늘 날짜로 태어난 지 24일째입니다.

눈을 뜬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지들끼리 장난하고 이리저리 몰려 다니고...

어미인 진순이는 젖이 모자라는지 밖에 나와 있는 시간이 많고...

유독, 식탐(?)을 많이 하는 강쥐 한 녀석은 밖에 까지 나와 서서 젖을 빨고 있습니다.

다소, 신경을 씁니다만, 이 정도로 아무런 탈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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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소보 2014.04.23 21:47  
너무 구여운 강아지 들을 보며 잠시 웃습니다.요즘 매일 우울한데 강아지들이 많이 위안이 됩니다.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
fabiano 2014.04.24 10:45  
사람이나 동물이나 천진난만한 하며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시절이 그립지요. 갈수록 인간상실의 시대여서 우울한 세월입니다. 덕담에, 강쥐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어여쁜 나 2016.05.29 23:09  
저 강아지들도 나중에 커서 개가 되는건 당연한일이죵~!!!!
fabiano 2016.05.29 23:44  
강아지를 그냥 분양해준다고 해도 가져가지 않는군요.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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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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