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해야 57%’ 밀봉 자료 공개되자...
(중략)
오전 9시30분께 이석현 조사관리위원장은 회의가 열린 의원회관을 나와 당 대표 회의실에
당도하기까지 결연한 표정이었다.
이 위원장이 “‘공천해야 한다’는 57.14%이고, ‘공천하지 않아야 한다’는 42.86%이다”라고
전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을 때 당직자들 사이에서는 “아~” 하는 탄성이 흘러 나왔다.
(중략) ...
(한겨레신문 인터넷판)
오늘, 공천이 발표되자 많은 네티즌들이 신랄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인간이 막 태어나서 갓난아기때는 대소변을 못가리고 앵앵거리기만 해도
다 이해하고 잘 키워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성인이 되서도 대소변을 못가리고 앵앵거리기만 하는 사람을 두고
세상 사람들은 안철수 같은 넘이라고 비아냥거릴것이다.
무공천은 개인의 정치 신념이 될 수 는 있겠지만,선거에서 선거법에 공천하도록 되어 있고,
여당에서 공천한다는데,무공천 할려면
즉, 안철수가 정치신념을 관철시킬려면 국회에서 선거법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선거법도 무시하고 안철수 김한길이 햇소리 한 것이다.
참으로 미숙하기 짝이없는 정치신인이 안철수이고질이 아주 나쁜놈은 김한길이다.
잘 들어라. 정통 야당겸, 전라도 정치인은 김대중으로 끝난 것이다.
더이상 민주란 이름에 똥칠하지마라.
안철수를 사위로 들여봤자, 사위는 백년 손님이라는 말이있다.
이주일보다 더웃기는 안철수라는 코미디언이 정치판에 나왔다고 보면 된다......
기초선거 정당공천이 국민과 당원의 뜻이므로 따르겠다고?
그럼 박대통령과 새누리당도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정당공천하는건데 왜 새누리당을 공격하고
청와대로 박대통령을 찾아가 생떼를 쓰나?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정당공천폐지라는 새정치를 하기위해 민주당과 합쳤다며?
이제 새정치를 같이 할 일도 없으니 자신이 손가락질하던 구태정당 민주당과 같이 할 이유가 전혀 없네.
구태정당 수장 자리가 탐나는가? 안철수는 이제 죽고 없다. 남은건 껍데기뿐.
안철수를 보면 아마추어의 `깨방정`을 보는 기분입니다. 거 참...
당원들의 의견만 물으면 될 문제를 여론조사까지 했읍니다.
양다리를 걸치겠다는 수작인 거죠. 정말 신념없고 비전없읍니다. 비겁합니다.
철수야 그게 삶이란것이다...별것있나. 이제 정치 종치고 목동아가씨랑 놀려다녀라..
머리아픈 정치 뭐할려고 나서다가 팽 당해...
민주당 끼리 입맞추어 문자 막보냈다면서..
그런곳에서 철수자네가 살아 남을것이라고 생각하나..미친놈!!!
민주당과 야합을 하는 명분이 기초공천제의 국민들과의 약속이라고 목청껏 외친
안철수씨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고.. 대다수 국민들이 지켜볼것입니다.
그동안 안촐수씨의 갈짓자 행보에 질려버린 국민들이 간철수 간잽이 안내시 안환관 등..등으로
조롱을 했었는데 향후의 행동에 따라 안사기로 불리워질지도 모르겠네여..
어리버리가 정치판의 창녀로 타락한체, 이곳저곳 방랑생활을 하고 있는 꼴보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결국 어리버리도 민주당 정치꾼들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토사구팽 당하게 생겼구먼 ~~
이제 안철수 덕분에 앞으로 새정치 운운하는넘은 맞아죽게 생겼다..
가면 갈수록 관상이 두꺼비 상인 안철수를 보면 사람참 낮 두껍다,,라는 생각이 든다.